글읽기
몇몇 캐릭터의 심층을 읽어 내려는 시도는
하나의 창조행위인 듯합니다.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이미 아닙니다...새로운 해석...새로운 창(窓)이지요.
현재는 새로운 창이나 앞으로는 많은 이들이 그 새로운 창으로 세계를 봅니다.

마치 램브란트의 그림같기도 하고
황석영의 소설이기도 하고
아인슈타인의 E=mc² 를 연상케 하네요.

혹시 그 수법...제 것을 훔친 것 아닙니까? 하하하...

술 한잔 먹읍시다...이번에 좀 사 보슈.

숲사이로 김이준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1606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797
6338 무한동력의 슬픔 김동렬 2023-08-07 2525
6337 이성이냐 본능이냐. 김동렬 2022-12-25 2527
6336 초보자용 구조론 김동렬 2023-04-11 2529
6335 3의 발견 김동렬 2022-07-15 2531
6334 확률과 게임 김동렬 2021-12-11 2532
6333 전쟁은 장난이 아니다 김동렬 2022-04-11 2532
6332 진리 김동렬 2022-10-12 2532
6331 문어와 인간 김동렬 2022-12-05 2533
6330 구조론의 5단계 김동렬 2021-12-07 2534
6329 힘의 마술 김동렬 2023-09-13 2534
6328 언어로 사람을 결박하는 지식인 김동렬 2022-04-04 2537
6327 스티브 잡스와 일론 머스크의 기행 김동렬 2022-12-18 2538
6326 게이 유전자는 없다 김동렬 2023-09-06 2540
6325 세상은 변화다. 김동렬 2022-02-19 2541
6324 아바타 볼만하냐? 1 김동렬 2022-12-22 2541
6323 갈릴레이의 확신 김동렬 2021-12-08 2543
6322 김어준과 윤석열의 전쟁 김동렬 2022-12-13 2544
6321 답은 언제나 둘이다 김동렬 2022-02-08 2545
6320 이념은 하나다. 1 김동렬 2020-08-06 2546
6319 영화 타이타닉에 대해서 김동렬 2023-03-08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