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2022.06.03.
민주당이 잘한 것이 없으니 질 수 밖에 없는 선거에서 진 것이니 민주당이 쇄신해야 할 것인데, 이낙연이 책임자 운운해서 손혜원이 나서게 되네요. 앞으로 젊은이들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일 방법을 찾아야겠습니다.
김동렬
2022.06.03.
그런 식으로 바둑을 손따라 두면 망합니다.
잘했다 잘못했다는 하는건 다 개소리입니다.
그냥 할 말이 없으니까 그런 말을 하는 거
잘못은 국힘당이 더 많이 했습니다.
젊은이들을 끌어들인다고 무슨 수를 낼수록 젊은이가 빠져나갑니다.
외부에서 승산을 보여주면 젊은이는 자동으로 옵니다.
나쁜 상황에서는 가만있는게 최선이고
움직이면 어떻게 움직이든 더 나빠집니다.
스마일
2022.06.02.
언론들도 대단하다.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온 언론의 기운이 굥이 인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다음 메인에 속보로 화재기사를 걸어놓지 않는건가?
온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온 언론의 기운이 굥이 인기 떨어질까봐 노심초사하여 다음 메인에 속보로 화재기사를 걸어놓지 않는건가?
토마스
2022.06.02.
인사하는 머리수를 보니 의원수의 두 배 숫자의 지도부가 있나 보네. 개나 소나 지도부네.
사퇴는 가진 게 있을 때 해야 효과가 있지. 없는 집안에 우르르 몰려있는 지도부가 뭔 의미가 있다고 사퇴니 뭐니 할까.
아무도 줘도 안가질 자리를 뭔 집단 사퇴를.
스마일
2022.06.02.
개혁, 혁신 이런 포괄적인 단어가
구체적인 문장을 써야한다.
할일이 있는 사람은 계획이 있는 사람은 구체적인 문장을 쓰고 수치로 얘기한다.
고개숙이고 보스를 칼로 제거하고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때 할복하는 것은
못된 문화는 대부분 일본에서 온 것이다.
더이상 고개숙이지 말라.
일본을 그렇게 닮고 싶나?
망해가는 일본은 망해게 두어라.
국민의힘 봐라!
문대통령이 7,80%가 되어도 고개들면서 경제파탄을 얘기하고
그 누구하나 고개를 숙이거나 기가 죽지 않는다.
국민의힘이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
정권 바뀔 때마다 이름 바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