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1104535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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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나라가 어떻게 되던

국민의 삶이 힘겨지던 말던

검사와 감사원을 동원한 정치 폭거.


굥이 대통령후보가 된 것은

설마 굥이 저런일을 할까하는 기대감을 무너뜨리고

압수수색을 계속 했기 때문 범죄의 유무에 상관없이.

그 추억을 잊어버리지 못한다.

사람은 자기가 잘하는 것을 할 뿐이다.


그나저나 주말에는 법의제국이나 봐야겠다.



개돼지들의 표가 필요한거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1080008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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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현정부 국정운영방향은 거짓말이고

국정운영수단은 압수수색과 감사원동원이며

그렇게 감사원검찰 칼춤을 추는 데

개돼지들의 표가 필요했을 뿐이다.


지금 누가 주택공급을 얘기하나?

안 그래도 국힘이 부동산가격이 떨어져서 화가 난 것 같은데...........




열성분자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smLdYrB6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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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1

굽시니스트



검찰개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83505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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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1

3대 권력기관, 육군, 검찰, 감사원

이제는 감사원이 더 날뛰고 있다.

육군가니 검찰이 날뛰고 있나?

검찰다음은 검사원이 대권시나리오인가?


지금 감사원이 날 뛰면 다음 대통령은 감사원장이 되는 시나리오라서

더욱 더 날뛰고 있나?

굥이 압수수색으로 대통령이 되니

감사원은 영장없이 조사할 수 있어서

굥보다 더 쉽게 감사원장이 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보나?


쿠데타는 쿠데타를 부른다는 데

검사쿠데타를 전복시키는 것은 감사원쿠데타일까?

한동훈이 윤석열을 못치면

감사원장이 윤석열을 치고 다음 대권을 먹는 시나리오인가?

쿠데타는 쿠데타를 부른다.

그리고 민주진영나라가 쿠데타로 혼란 스러울수록

북한과 중국은 더욱더 날뛰고 미국은 힘들어진다.

민주진영나라가 정치가 안정되어야한다.


굥라인 검사들은 전혀 통제가 되지 않고 오히려 더 날뛰고 있다.

감사원은 더욱더 통제가 안 되고 검사들보다 더 쉽게 날뛰고 있다.


어린 나이에 장관되고 검찰총장되서

검찰을 견제하는 세력이 없으니

더욱 날뛰고 거짓말만 일 삼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1.

조선은 군인 이성계의 쿠데타로 건국되었다. 물론 신진사대부 정도전이 받쳐 주었지만.

이성계 쿠데타이후로 조선에서 군인 쿠데타가 나오지 않는 것은

조선지배층이 조선의 건국과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조선지배층의 군벌견제가 조선왕조 500년동안 군인쿠데타가 나오지 않는 이유일 것이고

어쩌면 이순신에 대한 견제도 자연스러운 권력에 대한 견제일 것이다.


임진왜란은 6연간 계속 되었고 최초의 보직 삼도수군통제사(충청, 전라, 경상 해군 통제)가 생긴다.

나라가 위험에 빠진 전쟁상황이니 없던 보직이 생기고 삼도수군통제사에는 이순신이 임명되며

왕명이나 조정의 명령없이도  각 지휘관을 지휘할 수 있는 권한과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군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기니

이순신 1명에 막강한 권한이 생기고 이것은 당연히 조정신하들의 견제세력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태종 이방원이 왕족의 군권을 빼앗은 이유와 조선지배층이 이순신이 갖고 있는 군권에 대한 두려움은

같은 이유일 수 있다. 전쟁이 끝나고 이순신이 자진해서 군권을 반납하지 않고 갖고 있다가

해군의 이순신 중심으로 뭉쳐서 쿠데타를 일으킨다면 그래서 조선다음에 새나라가 건국이 되었다면?


한족 중심의 공자사상의 나라 명나라도 군인이 약했고 송나라도 군인이 약했다.

이 두 나라은 군벌을 경제했고 군벌들이 세력을 규합하여 쿠데타를 일으킬 것을 두려워해서

장군들을 이곳저곳으로 뺑뺑이 돌렸다.


이순신도 북방도 가고 남쪽도 가고 여러 곳을 돌아다닌 것은

조선 조정이 군인들이 군벌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조선은 영조까지는 괜찮았다. 영조가 손자보다 어린 부인가문과 며느리가문을 정리하였으면

조선이 그렇게까지 허약해 지지 않았을 것이다.

정조는 '효의 예'때문에 자신보다 어린 할머니가문이나 어머니 가문을 치면

광해처럼 왕위에서 폐위될 수도 있으니 영조가 자신의 사후 정치적 안정을 위해서 외척가문을 정리했어야했다.




석열이는 언제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2050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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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2.10.21
한명씩 제거되남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1.
경축, 영국.
다이나믹한 영국의 정치에 경의를 표한다.
영국이 저렇게 속전속결하는 빠른 의사결정의 다이나믹한 나라였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의사결정 나라는 한국이 아니었나?
이제 영국에 그 순의를 내어주나?


남자소멸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9300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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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국가붕괴


원희룡오세훈은 거짓말을 하지 말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ypGkSHDKt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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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전세대출의 비율을 줄여서 없애라.
집값 떨어질까봐 두려워하는 정치인들이 국힘아닌가?
다들 부동산 부자들이니!

정말로 2030이 걱정된다면 박근혜가 풀어 놓은 전세대출을 없애야한다.
인구가 줄어든다고 집값이 떨어질지는 알수 없는 일이고 인구수감소가 집값하락이라면 뉴턴의 결정론적 역학법칙의 생각이다.
몇년 후에 한국에 노다지가 터져서 국내총생산이 올라가고 유동성이 다시 풍부해지면 집값을 비롯한 자산가격은 올라갈 수 있다.
경기가 불경기만 있고 호경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순환한다는 말이다.

추경호나 원희룡은 2030이 걱정된다면 전세대출을 영구적으로 없애라. 지금은 전세대출 금리로도 고생하고 있다.


라스푸티차는 이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72603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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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지리는 현지인에게 유리. 침략자에게 불리


지지율이 떨어지면 정치보복의 순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4JPiaYx6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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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5년짜리 대통령의 권력이 영원무궁하다고 믿고 있는가?

검사들과 굥의 흥분상태가 도가 지나친 것 같다.

이것이 아니고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마약쟁이의 흥분상태와 검사들의 권력에 대한 흥분상태 중

어느 것이 더 중독성이 강한가?


5년짜리 대통령과 검사들이 권력은 영원하다고 믿고 날뛰는가?

살떠리는 정치보복을 예고하고 살 떨면서 폭거를 하고 있나?


저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 검사들이 잡은 권력이 영원할 것이라고

찰떡같이 믿고 모든 것을 거기에 맞추어서 행동하는 것 아닌가?

5월부터 저들의 행동은 영구독재자처럼 행동했던 것으로 보는데

지금 저들의 머리를 누가 지배하고 있나?



여론조사업체는 굥을 리더로 만들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5191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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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작년에 리얼미터를 비롯한 여론조사업체가 어떻게 했나?

여론조사가 없었다면 굥이 리더가 됐을까?

언론이 공정했으면 굥이 리더가 됐었을까?

앞에서 언론이 터뜨리면 뒤에서 여론조사업체가  지지율조사로 받추어 주었지.

언론과 여론조사업체가 굥을 좌우에서 보필해준게 맞다고 봐야지?


지금도 언론이나 여론조사업체는 굥을 받들고 있는 것 아닌가?

다음을 봐라. 다음을 보기만하면 나라가 태평성대 같다.

그 옛날 검색어로 윤을 어떻게 키웠고 조국을 어떻게 매장하려고 했나?

지금 아예 검색어를 없애 버렸다. 왜 없앴나?


언론과 여론조사의 혜택은 이제 다 받았고 정권을 잡았으니

이제는 정권을 유지하는 데 장애물이 되니 없애겠다는 것인가?

여론조사 공정을 없애봐라!!



곡선이 좋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EfznL3GS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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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유치한 프레임 놀이.

진화는 직선이 아니고 곡선이다? 

장난하냐?

뇌용적은 지능과 거의 관계가 없음.

현생인류의 지능도 50~120으로 편차가 매우 심한데.

개인간의 차이가 아니라 평균지능 차이.

뉴욕이나 홍콩, 싱가포르는 120 안밖.

태즈매니아 애보리진은 50. 

인간 아기는 까마귀보다 지능이 높지 않음.

학습되지 않은 상태에서 까마귀와 인간의 문제해결능력을 비교하면 까마귀가 우수함.

사피엔스의 지능은 3만년 전에 인지혁명으로 갑자기 높아진 것이며 

그 이전에는 네안데르탈인이나 데니소바인이나 거의 차이가 없음

문제는 유발 하라리의 인지혁명 주장이 개뻥이라는 거.

그런거 없음.

인류가 이동을 시작한 것은 맞는데 그 이유는 아직 모름.

3만년 전에 추상적 사고를 시작했다는건 개소리.

추상적 사고는 100만년 전부터 했음.

인간은 영역동물이고 정주생활을 했는데 3만년 전에 어떤 계기로 이동을 시작한 거.

이동하면 머리 좋은 자들이 추려진다는 거.

태즈매니아 섬이나 안다만 제도 등에 고립된 인간은 지능이 거꾸로 퇴행

아이큐가 낮아졌다는 많은 증거가 있음

결론 .. 소집단을 이루고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던 인류의 조상은 근친혼을 하고 지능이 낮았는데

어떤 이유로 이동을 시작하고 피가 섞이면 지능이 높은 자가 걸러져서 

자연히 우생학 효과가 만들어져서 지능이 갑자기 높아진 것임.

안다만 제도에 고립된 부족민은 5만년 동안 지능이 낮아지거나 고정됨.

교류를 할수록 걸러져서 지능이 높은 쪽이 살아남는다는 거.

결정적인 계기는 환경의 변화.

이동하면 환경이 변하지만 이동하지 않으면 환경이 변하지 않음.

이동과 교류에 따른 환경변화가 지능을 높인 것.


개소리.. 인간의 조상은 여러 갈래인데 강물의 지류처럼 섞이고 합쳐져서 지능이 높아졌다. 


진실.. 이동에 의해 추려진 우생학 효과로 갑자기 지능 도약. 

수십만년 동안 진화했지만 큰 의미 없고 백날 진화해봤자 인류의 지능은 까마귀보다 못함.

뇌용적은 의미가 없음. 머리통 크기는 고릴라 실버백처럼 수컷 두목의 상징물.

호모 날레디는 나무를 타므로 머리가 작고 지상을 달리려면 균형잡기로 머리가 커짐.

어깨가 넓어지고 주둥이가 들어가고 목이 길어지고 이마가 높아지는 머리형태 변화는 밸런스의 원리.

말이 당나귀보다 잘 생긴 이유는 더 잘 달리기 때문. 원숭이는 매달리므로 박쥐처럼 못 생긴 것.

달리려면 대칭과 균형은 필수.


인간은 3만년 전(7만년이라는 설도)에 갑자기 발달했으며 그 이유는 이동에 의해 추려진 효과.

인간은 지능이 50에서 120까지 있는데 인간 중에 일부가 지능이 높은 거고

50 정도를 기준으로 보면 네안데르탈인보다 지능이 낮음. 표본의 문제.





말로 심판하는 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p;sid1=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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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이제 증거는 필요 없고

피의자나 고소인의 증언만으로

범죄유무를 가리는 시대가 되었나?


이제는 증거가 있으면 조작하고

증거가 없으면 증언으로만 구속하는 시대가 되었나?



빠른 아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003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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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이런 문제는 말로 타일러서 안 되고 기계학습을 시켜야 합니다.

특별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을 만들어놓고 어린이가 도로에 뛰어들 때 


자동차가 사람 앞에서 급정거 하는 체험을 시켜야 합니다.

무인장비를 설치해 놓고 체험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좁은 골목이나 주차된 자동차 사이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다가 

달려오는 자동차나 자전거와 마주치는 상황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아기의 뇌에는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가 무생물처럼 느껴지는데

자동차가 무생물이 아니라는 체험을 해서 각인시켜야 하는 것이지요.


이 방법은 강아지에게도 먹힙니다.

강아지 앞에서 자동차가 급브레이크를 밟으면 


개는 자동차가 나무와 같은 풍경이 아니라 의식이 있는 생물로 인식합니다.

자동차가 가속하고 감속하는 것을 못봐서 풍경처럼 느껴지는 것이지요. 



손흥민이 답답하게 움직이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1294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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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10.20

전술을 잘못 써서 그런게 아니라

손흥민급 영입이 없었던 게 문제

지난 시즌 득점왕에 발롱도르 11위를 했으니

콧대가 올라가고 통제가 안 되는 게 당연

내보내던가 다른 선수를 영입하던가 해서 경쟁을 시켜야 하는데

단장이 언제나 선수 영입을 어정쩡하게 해

웃긴게 돈을 늘 안 쓰는 것도 아니고

언론이 띄워서 비싸진 선수만 영입했다가 폭망하는 패턴을 반복

우리는 감독이 팀의 컬러를 정한다고 생각하지만

팀의 컬러는 감독과 선수영입의 권한이 있는 단장이 정하는 거.

근데 토트넘의 팀컬러가 넘버2라 우승에 대한 욕심이 없어.

이게 선수를 사고파는 사업의 관점으로 보면 나름 합리적일 수 있지만

사업만 하다보면 어느 순간 팀은 망해버리는 거.

축구라는 본질을 잘 수행하면 사업은 따라오는 건데

2위들은 언제나 본말전도

케인과 손흥민에 대한 통제력은 

적절한 전술이 아니라 급이 맞는 선수의 영입으로 발생

리버풀과 맨유는 지나친 선수영입으로 혼란의 시기를 겪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토트넘은 봄데마냥 초장에 반짝하다가 후반에 지리멸렬

원래 강팀은 슬로우스타터로,

약팀은 봄데로 나타나는데

강팀이 슬로우스타터가 되는 게 선수영입을 많이 해서 그런거

초장에는 손발이 안 맞는게 맞지.

약팀은 있는 걸로 쥐어짜니깐 초장에 반짝

결국 단장이 장기전을 수행하느냐 아니냐가

개별 선수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거

부자가 아니라 빈자의 선택을 하는 게 문제



조폭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1105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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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검사가 조폭이니 조폭세상이 열렸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0.

한동훈이 당대표 나온다는 말이 많던데

당대표 나와라. 어떻게 하는 지 보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0.

폭거의 추억과 달콤함때문에

폭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해본 것이 폭거말고는 해 본 것이 없다. 주어 없다.

폭거하면 국회의원되고

조작하면 대기업오너를 감옥도 보낸 마당에

폭거 말고 더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책임지지 않는 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v1NsTWiA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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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검사시절 습관 때문인가?

회피성 말만하고 책임질 말은 전혀 하지 않는다.

리더가 책임은 자기를 뽑은 국민이 져야한다고 생각하고

말할 때마다 국민을 입에 담나?

어차피 국민이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으니

국민이 책임질 일이지 리더가 책임질 일은 아니라는 배짱으로

유체이탈 화법을 박근혜보다 더 심하게 쓰고 있나?

그래서 얼굴이 그렇게 편안하나?


얼마나 유체이탈 화법을 하냐면

언론사압수수색을 정당압수수색하고 비교한다.

사기업과 국회가 같나?


윤은 mbc를 압수수색하고 민주당을 압수수색하면서

윤정부는 언론사를 압수수색 안했나?

한반도 역사상 리더 중 아마 최악으로 기록될 듯.....



롯데는 팬이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2009314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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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20

롯데와 LG야구가 망하는 이유 


1. 팬들이 후원회니 뭐니 하며 간섭하고 물을 흐린다.

2. 구단이 팬들에게 아부하다가 망한다.



굥의 방패막이 단어, 국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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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국민이라는 단어가 윤석열이 직면한 문제를 돌파하기 위한 만능 단어인가?

청와대를 안들어 간 것도 국민과의 소통때문이라고 하고

외교논란이 일어나도 국민이 알 것이라고 하고

사상초유의 야당당사를 압수수색해도 국민이 알 것이라고 하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에

국민, 국민, 국민

거짓말과 국민이라는 단어면 모든 것이 만사형통인가?


모든 문제를 국민이라는 단어만 내 뱉으면

국힘과 굥의 지지율이 5%씩 폭등하고

경제가 성장하고 외교가 원활하며

나라가 태평성대가 되나?


국민이라는 단어를 방패삼아 언제까지 버티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0.

리더가 대통령자리와 종교지도자 자리를 구분 못하는 것 아닌가?

'하느님과 믿습니까'만 외치면 되는 목사자리가

야당을 탄압하고 실정을 하면서 국민만 외치면 되는 자리라고 생각하는가?

리더가 국민만 외치면 하느님이 알아서 나라를 보호해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10.20.

굥과 국힘, 검사들은 대한민국이 잘 되거나 

민생을 살펴서 국민의 삶이 편안해지는 것에 관심이 없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라......

국힘과 굥은 대한민국이 세계경쟁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은 하나도 관심이 없고

지금 부동산 값이 내려가서 다 화가 나 있는 것 같다.

어제도 부동산 부양하려고 은마재건축심의가 통과된 것 같은 데

지금 저들은 부동산과 검사들의 폭거에만 관심이 있고

나머지는 아무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민생은 정부와 여당이 챙기는 것이고 

역사상 야당이 국정운영을 한 적이 있는가?

야당은 정부의 실정을 감시하는 것이다.

민주당도 입으로는 민생을 얘기해도 실제로는 굥과 싸워야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국힘계열과 협치해서 대통령이 되었나?



김건희 특검가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91739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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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10.20

시장경제와 자본주의 질서를 교란시키는 김건희를 특검하자!

무수히 차고 넘치는 의혹을 특검으로 밝히자.


검사들이 잘 막아주고 있는거니?


굥은 지금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고 있어서 공권력이 막가파식 춤을 추고 있는 것 아닌가?

거니, 김문수, 정진석, 나경원, 검사들, 감사원, 국힘들 어느 한 조직 윤석열이 통제할 수 있는 곳은 없어서

권력이 날뛰고 있는 것 아니냐고?


권력이 통제되면 서로 막말경쟁에 힘겨루기 자랑을 하겠냐고?



가짜교수 심판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101918420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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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10.19

어쩌다 석사가 박사 논문지도를 하는 대학이 되었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10.19.

예술쪽은, 석사만으로도 교수임용이 되었을겁니다.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들었고. 60년대까지 다른 학문도 그랬다고 들었죠. 다만, 한국은 유독 학계가 계급사회의 역할을 하다보니, 과열되게 마련인듯.


한국사회에서 학계가 권력으로 곪은게 이번에 제대로 드러난 것일뿐.  외압이란게 어느 사회나 있게 마련인데, 서구의 경우는, 그 자리가 그렇게 중요한 자리도 아니라는게 한국과 다른 점이죠. 김건희의 경우는, 예술대학 교수직이 하나의 권력이고, 더 큰 권력으로 가는 도구이지, 학교 선생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는게 다른 점이죠. 


그리고, 서양인들은 서류에 거짓싸인하면 지옥간다고 생각합니다. 그 서양의 학문제도인 석박사제도를 받아들인 나라에서, 저런식의 가라 싸인이 돌아다니면 큰일날 일이죠 (사문서/공문서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