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렵꾼들에게 잡혀왔다 구출되어 구조센터에 수용된 엄마 잃은 침판지들의 대모였던 40세 도로시가 죽자 모여들어 슬퍼하는 침판지들.
관리사 아주머니들도 슬픔에 잡기고.
생전의 도로시.
과연 인간이 침판지보다 나은 동물인지는 오늘 시험에 든 것인가? 오늘 밤이면 어느 집안에 곡소리 나겠군.
![[레벨:2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4.gif "포인트:52771point (21%), 레벨:24/30"){kind=icon}
꼬치가리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695206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레벨:2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2.gif "포인트:44417point (21%), 레벨:22/30"){kind=icon}
░담
서럽소.
개들에게도 표질을 계속되고,
개들의 입법질도 계속되고,
개들에게도 표질을 계속되고,
개들의 입법질도 계속되고,
ahmoo
░담
곰이 따라 잡은 듯도 하오.
김동렬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레벨:27]](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7.gif "포인트:70378point (96%), 레벨:27/30"){kind=icon}
오리
김동렬
이 분들 낯이 익은데 파출소 앞 수배범 포스터에서 봤나..
험상궂게 생긴게 지방조직 같은데 인천 꼴망파도 아니고 울산 목공파도 아니고 .
대전 족제비파도 아니고 청주 호택이파도 아니고.
꼬치가리
장 세척이 긴급한 환자들이오.
대갈통에 눈과 귀를 달기는 했지만... 100% 불량!
청맹과니!
대갈통에 눈과 귀를 달기는 했지만... 100% 불량!
청맹과니!
![[레벨:15]](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포인트:21046point (28%), 레벨:15/30"){kind=icon}
aprilsnow
뽀샵없이도 연출없이도 이리 추할 수 있단 말이요?ㅋㅋ
두번 울었으니 한번은 웃어야지요.
삼의 세판 아니것소.
호화판은 아니더라도 조촐한 축하준비를 해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