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read 1910 vote 0 2023.03.15 (11:19:01)

Screenshot_20230315_111708_blind.jpg


오늘 블라인드에 올라온 거

신해철 죽인 의사가 생각나네요.

레고 조립하다 실패

레고가 말을 안 듣는다고 생각했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15 (14:25:49)

62437e16bdc3e.jpg


새끼야 그 강을 건너지 마라.

첨부
[레벨:30]스마일

2023.03.15 (15:49:16)

저들의 시나리오를 써보자.

'대한민국은 검사영구독재하겠다. 걱정 말라.

북에 노동당 남에 검사당이 평생 해먹을 것이다. 걱정 말라.'

이게 저들의 속마음 일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15 (16:27:09)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3.03.15 (23:43:39)

2023-03-15.png


잘했다고 해줘야 하나, 거참.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420 심판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2-28 14788
6419 31절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1-03-01 16078
6418 쌍쌍파티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2 13876
6417 나무와 길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3-03 15751
6416 봄 기다림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3-04 13416
6415 엄마품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3-05 12891
6414 오색채운 image 9 지여 2011-03-06 12290
6413 길냥이 구조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07 13792
6412 최문순 권정생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1-03-08 14050
6411 새콤달콤 오디와 놀기 출석부 image 28 안단테 2011-03-09 14099
6410 호화 마당 출석부 image 27 ahmoo 2011-03-10 13569
6409 봄소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1-03-11 16496
6408 국순당에서 인삼넣은 막걸리가 출시되었소 image 12 샤카디타5 2011-03-12 11762
6407 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3-13 12342
6406 인류의 고통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03-14 17103
6405 오늘도 그물을 던져야지 image 14 ahmoo 2011-03-15 13646
6404 하이파이브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1-03-16 24167
6403 손에 손잡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3-17 15396
6402 봄향기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03-18 12214
6401 새싹 행진 image 7 ahmoo 2011-03-19 8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