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8 (08:59:06)
압도적으로 새로운 해로움
2025.04.28 (09:02:40)
2025.04.28 (09:17:31)
2025.04.28 (09:39:13)
2025.04.28 (09:46:22)
2025.04.28 (09:51:36)
한덕수는 출마를 위해서 나라를 팔 매국노 같은 생각은 집어치우고
미국에 올라간 블랙리스트를 지우는 것이 한덕수가 할일 아닌가?
2025.04.28 (09:49:38)
2025.04.28 (10:19:18)
20년 후 역사 교과서에 실릴 사진
2025.04.28 (13:01:31)
2025.04.28 (14:47:10)
2025.04.28 (17:47:05)
지귀연의 손발이 피아노 줄에 묶여서
기득권의 움직임데로 움직이는가?
재판 청부를 준 곳은 어디인가?
2025.04.28 (18:06:11)
2025.04.28 (18:46:48)
![[레벨:3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30.gif "포인트:765443point, 레벨:30/30"){kind=icon}
김동렬
압도적으로 새로운 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