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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무득
read 8339 vote 0 2013.04.19 (10:00:21)

화창한 봄날 외로이 혼자 기찻길로 떠나 보세

2013-04-19 AM 09-55-07.jpg

그 길은 반드시 외로울 지니....

 

가다보면 탁트인 바다도 있을 것이고...

2013-04-19 AM 09-54-00.jpg

 

한적한 산길도 지날 것이고...

2013-04-19 AM 09-54-42.jpg

 

우리 뒤에는 반드시 뜨거운 태양이 떠오를지니...   힘차게 달려보세

2013-04-19 AM 09-55-30.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4.19 (10:26:39)

 4U64w4FO.jpg

 

어디 가슈?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4.19 (10:46:5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4.19 (11:16:53)

여기 아무는 있어도 아무데나는 없소!

딴데 가서 알아보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4.19 (11:30:09)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4.19 (13:13:33)

!  묘심하상하게~~   동전은 좀 글찬아~~

2013-04-19 PM 01-09-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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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4.19 (13:14:13)

1.jpg

 

아빠가 뭔가 이해를 못하는 게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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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3.04.19 (16:56:41)

[레벨:9]길옆

2013.04.19 (17:03:24)

유재석과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의 이야기

 

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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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길옆

2013.04.19 (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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