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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김동렬
스마일
윤석열이 관저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는 관저정치를 계속해서 본인의 영향력을 유지하려고 하기 때문인가?
저들은 절대 권력을 포기하지 않는 데 우원핵은 왜 개헌을 꺼내서 내란세력에 면죄부를 주려고하고
누구는 또 오픈프라이머리를 꺼내서 내란세력의 개혁을 못하게 막는가?
온정주의가 왜 개혁주의자한테 오지 못하고 기득권을 가지고 부자들한테만 온정주의를 베풀어야하는가?
스마일
끝나지 않고 지속되는 내란.
이제는 뭐든지 법전을 들고 법이 허락되는지 봐야하고
민주당도 법이 허용되는 법위안에서 풀파워를 쓴 다는 것을 저쪽에 보여주어야한다.
굥건희가 파면도었다고 가만히 있겠는가?
장희빈이 지하에서 울고 있을 것이다. 장희빈보다 더 한 악인이 나올 줄 장희빈도 알았을까?
지금 민주당쪽에서도 다선일 수록 그냥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인 것 같은데
그래서 그동안 검찰개혁은 안되었은가?
직장인은 규정을 손에 놓치지 않고 규정에 따라 움직이고
공무원은 법전을 손에서 놓치지 않고
그 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일을 하고 응징하면 되는 것 아닌가?
이것을 못하니까 기득권들이 계속 내란을 일으킬 궁리를 하고
민주진영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솔숲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