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0 (13:06:38)

[레벨:30]스마일

2022.10.20 (14:11:48)

나는 정치인은 그가 정적들 사이에서 일으키는 반감으로 평가된다고 언제나 느껴왔다.

(민주당으로 이름으로 지지자에 냉대받고 국힘에 지지받는 의원은 누구인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다. 필요한 일을 함에 있엇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찾아내고 

낙관론자는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아낸다.

건설은 더디고 수년이 걸리는 힘든 작업이지만 파괴는 단 하루의 무분별한 행동만으로 가능하다.


- 현실 정치인  처칠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51 약물의 힘 image 4 김동렬 2023-08-24 1997
6350 마법 걸린 왕자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8-28 1997
6349 한동훈 방미 성과 image 7 김동렬 2022-07-11 1998
6348 기가막힌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1-12-11 1999
6347 닉슨 석열 image 4 김동렬 2022-09-25 1999
6346 화요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09-05 1999
6345 그림자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11-09 1999
6344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2000
6343 간첩확정 image 8 솔숲길 2022-10-28 2000
6342 미쿡빵 image 1 갈라 2023-05-04 2000
6341 목욜밤의 끝을 잡고 image 수피아 2022-05-12 2001
6340 왜갔니? image 4 김동렬 2022-09-19 2001
6339 불타는 눈동자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3-24 2002
6338 쥴시리 등장 image 9 솔숲길 2022-07-06 2002
6337 후원했습니다 1 야뢰 2022-08-18 2002
6336 이맹빡끈썩열의 대중국외교참사 image 5 chow 2023-04-12 2002
6335 LK99 배후는 천공 image 8 김동렬 2023-08-07 2002
6334 한국은 망 image 7 김동렬 2023-02-16 2003
6333 말할걸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02-05 2004
6332 탄핵 가자! image 6 솔숲길 2023-03-1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