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MBC뉴스는 kbs 뉴스를 이겨보자. 정권찬양 KBS도 아니고.
이나라가 2022년 3월 10일에 건국된 나라인가?
역사가 쌓이고 데이타가 있는 나라인 데
왜 한 사람의 기분으로 움직여야하는가?
그냥 카메라 앞에서 윽박지르면 단기 지지율을 끌어올리고
국민을 둘로 분열시키려고 데이타에 의지하지 않는가?
화물연대 파업도 노동자들의 말은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
무조건 불법으로 몰고가려는가?
안전운임일몰제가 시행된지 시간이 지나면 데이타가 나오는 데
이 데이타에 의지해서 판단하지 않고
무조건 법을 집행하려고 하는가?
리더고 국토부장관이고 다 검사출신이어서?
그런 법집행를 왜 김건희한테는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