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889 vote 0 2023.04.27 (09:07:48)

29654187_n.jpg


배우자라는 말은 제 3자가 소개할 때 쓰는 말 아닌가?

김건희는 공식직함이 없고 영부인은 언론이 쓰는 호칭이고 그냥 김건희인데?


왜 이름을 대통령 밑에 쓰는가? 

양성평등 따라서 옆에 나란히 쓰든가.


공식 직함이 없는 사람이면 서울시민 용산구에 사는 아무개라고 써야지.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43)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07:54)

[레벨:30]스마일

2023.04.27 (19:21:54)

표현의 자유하는 참으로 부러운 나라.

[레벨:30]솔숲길

2023.04.27 (18:13:08)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446 일단 찍고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09-09-07 9827
6445 사월 초아흐레날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09-05-03 9816
6444 저울 출석부 image 23 양을 쫓는 모험 2011-01-26 9810
6443 벼랑 위의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0-12-05 9801
6442 방울꽃 image 9 불그스레 2009-08-02 9794
6441 어떻든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0-11-29 9782
6440 하지가 지나도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09-06-22 9780
6439 천국의 오후 출석부 image 17 ahmoo 2011-09-22 9774
6438 봄이 왔으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1-01-29 9773
6437 남국에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1-23 9772
6436 화들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2-21 9771
6435 잘 지은 집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17 9763
6434 닮은꼴 출석부 image 9 ░담 2011-07-20 9758
6433 잡스로운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01-21 9753
6432 쓰러지지 않는 출석부 image 30 냥모 2013-07-18 9742
6431 초록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12-14 9740
6430 사이좋은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1-05-10 9732
6429 멋진 폭포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1-11-11 9723
6428 동양화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1-27 9722
6427 후광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8-21 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