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306 vote 0 2022.09.14 (09:30:10)

윤석열 1000만 의병 선언문(777글자) 7명에게만 전파하세요

ㆍㆍㆍㆍㆍ 

윤석열 살리기는 한국 살리기다.
조국 대한민국이 내일이 없는 나라, 
바람 앞에 촛불같은 나라가 된 지 오래되었다.
죄많고 잔인하고 비현실적인 좌파들이
뻔뻔한 거짓말로 나라를 훔치려 하고 있다.
이번에 또 나라를 빼앗기면 한국인은 
좌파 독재자의 말 잘듣는 노리개, 
극좌·인민주의 정권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윤석열은 자유와 시장과 약자의 수호자.
윤석열은 정권교체,정치교체,시대교체의 주인공. 
윤석열은 부동산과 세금, 일자리와 교육 문제를
상식적이고 공정하며 정의롭게 풀어내는 해결사.
윤석열은 2030청년들의 아픔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현실적으로 치유하는 대통령.
 
윤석열이 위기에 처했다. 

윤석열이 무너지면 나라도 망한다.
좌파들의 나라는 도적과 범죄자의 소굴이 될 것이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 윤석열을 살리자. 
한국은 위기가 닥치면 민간에서 의병이 일어났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자가 의병이 되자.
좌파들에게 나라를 빼앗겨 천추의 한을 남길 수는 없지 않은가. 
1000만명 의병이 궐기하자. 
윤석열을 살려 한국을 살리고 내가 살자. 
1000만명 의병 운동은 마른 들판에 불길처럼 타오를 것이다.
 
행동강령
1. 777 선언문을 1인당 7명에게 문자로 전파한다. 
1. 전국 곳곳에서 민간인 의병운동본부를 발기한다. 
1. 1000만명 윤석열 의병은 정치교체·시대교체 대업을 계속 수행한다.

###

그쪽 진영에서 제일 띨한 자가 선수로 등판하면 그게 꼬랑지를 내리는 신호.

[레벨:30]스마일

2022.09.14 (09:34:51)

지금 지하철역에서 노인들이 보수의 브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군철수반대 서명을 진진하게 받고 있던데...

벌써 한달은 되어가는 것 같다. 노인들이 저러는 것이.


그나저나 이번에 굥 자리 비우면 검찰들은 또 정칩보복을 더 

가열차게 하나?

검찰 주특기는 대통령이 자리비운사이 정치보복하는 것이 주특기 아닌가?

이번에 또 검찰극장 봐야해?

[레벨:30]스마일

2022.09.14 (10:12:54)

과잉보호는 애 버릇을 망친다. 주어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4 (13:13:3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9.14 (13:14:34)

[레벨:30]스마일

2022.09.14 (16:58:52)

애들 말고 어른 없나? 하나같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77 가을풍경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10-11 3966
6176 8월끝물 출석부 image 42 김동렬 2017-08-28 3967
6175 투게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0-29 3967
6174 전투일지 57 image 3 김동렬 2022-04-21 3968
6173 여명의 바다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3-10-24 3969
6172 탄핵 받아랏 출석부 image 38 ahmoo 2017-02-25 3970
6171 배신자 감별법 image 4 김동렬 2021-09-20 3970
6170 냥이 모델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9-22 3971
6169 가을에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10-23 3973
6168 아침부터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1-24 3973
6167 기우 출석부 image 25 ahmoo 2017-06-24 3974
6166 소명과 증명 image 1 김동렬 2023-09-28 3974
6165 해저에서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3-10-07 3975
6164 야생화 출석부 image 18 ahmoo 2017-06-11 3976
6163 때깔좋은 출석부 image 20 수피아 2020-08-08 3976
6162 트드립 골때려 image 6 김동렬 2020-10-08 3976
6161 더워도 다시한번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6-08-23 3977
6160 현기차에 밀리는 도요타 image 4 김동렬 2023-09-25 3977
6159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7-09-04 3978
6158 가을 속으로 출석부 image 34 솔숲길 2017-11-18 3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