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3da98703.jpg     6628711bgw1dhu1ewyrefj.png   


자고 먹고 흘러가는 시간속에

정신 잃지 않아야

새벽 첫 햇살을 맞을 수 있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8.13 (10:08:37)

7004980cjw1djq4wjgfysg.gif 

무쓰라도 좀 짜줘야 할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13 (10:32:06)

일기예보는 믿을게 못돼. 연휴 잘들 보내시오.
[레벨:7]꼬레아

2011.08.13 (13:33:37)

발냄새 맞고 그냥 가셨나 보다

 

볼탱이 다람쥐가 욕심많은 사카린 이건희의 쌍판같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8.13 (13:49:27)

 

오전에 강릉 가려다가 비 그치고 가려고 기다렸는데... ㅠㅠ 비가 안 오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8.13 (17:17:29)

2010-09-07_16;55;32.jpg  

 

먹어줄만한 밥상.

 

8.JPG

 

소박한 점심.

 

SAM_2326.jpg

 

고등어구이만 있으면 만사OK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254 몰라도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8-03 7943
6253 사막을 건너는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4 7261
6252 코스모스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8-05 6849
6251 선을 넘어가는 출석부 image 4 ahmoo 2011-08-06 6678
6250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07 7574
6249 태풍이 와도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1-08-08 8650
6248 묘기 묘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9 7585
6247 고구마줄기즐기기 출석부 image 21 안단테 2011-08-09 13547
6246 슬금슬금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8-10 7038
6245 이것이 인생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1 9070
6244 바다거북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1 7805
» 잠자고 먹고 그리고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8-13 5874
6242 숲길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1-08-14 9974
6241 광복절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1-08-15 5812
6240 피서끝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8-16 7111
6239 잘 지은 집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1-08-17 9711
6238 물고기세상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08-18 8286
6237 공생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1-08-19 6765
6236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나 image 5 ahmoo 2011-08-20 5675
6235 대범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8-21 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