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1.01 (08:56:37)

용산구청장은 남 이야기 하는 듯 하냐?

[레벨:30]스마일

2022.11.01 (09:05:05)

대통령은 밀양에 산불나도 용산에서 사진만 찍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어느 언론 하나 그것을 탓한 언론이 없다.

그러니 대통령이 언론을 무서워하지않고

대통령 권한이 미친 말처럼 날뛰고 있는 것 아닌가?


KBS는 아침부터 대통령실이 '주체측이 없는 행사에대한 메뉴얼' 만든다는

대통령말씀을 전하기에 여념이 없던데 

대한민국은 군중통제경험이 있데잖아.

KBS는 대통령말씀 전하는 로봇이야?


[레벨:30]스마일

2022.11.01 (16:06:36)

한국기자가 그나마 이태원참사에 글을 쓰느 것은

블롬버그나 cnn 등에서 이태원참사에대한 기사가

한국계가 아니라 외국인기자들이 직접 기사쓰기 때문이라고 본다.

한국계외국인이 아니라 서양인이 직접 기사를 쓰고 있다고.

한국과 전혀 이해관계가 없는 서양인이 기사를 쓰고 있다.

[레벨:30]스마일

2022.11.01 (18:08:08)

6개월만에 다 바보가 되었다.

국군의 날에 윤은 부대쉬어를 못하고 군인을 얼렸고

지금도 정치보복에 올인 하느라

안전에는 신경 못써 대한민국을 얼리고 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134 숨어봤자 괭 출석부 image 25 양을 쫓는 모험 2012-02-16 5753
6133 눈이 시원한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2-17 6673
6132 자세히 보는 출석부 image 8 ahmoo 2012-02-18 5345
6131 푸른 싹 출석부 image 12 ahmoo 2012-02-19 5289
6130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656
6129 어처구니 필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2-21 8203
6128 우담바라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2-22 6123
6127 흰뱀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2-23 5764
6126 묘사슴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4 5554
6125 부둥켜안은 출석부 image 6 ahmoo 2012-02-25 5406
6124 새싹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2-26 5325
6123 위험한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7 5436
6122 봄소풍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02-28 5486
6121 구석기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2-02-29 8939
6120 고흐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2-03-01 5988
6119 3월 2일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2 6130
6118 궁금한 출석부 image 6 솔숲길 2012-03-03 5515
6117 쳐박힌 집 출석부 image 6 김동렬 2012-03-04 6506
6116 거인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3-05 6266
6115 푸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2-03-06 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