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정치는 수박을 달고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힘을 집결시킬 지렛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내부의 적을 지렛대로 삼아 힘을 얻는 것이 시스템입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입니다. 자가발전으로 힘을 조달 못한다는 거.
내게 떡을 다오. 이래서는 아무도 떡을 주지 않아.
저 새끼를 죽이자고 해야 떡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와.
그러므로 쳐죽일 저새끼를 안고가야 하는 거.
쳐죽일 저새끼가 없으면 힘이 없어서 시스템이 먹통됨.
윤석열은 이준석, 한동훈, 김종인, 유승민을 다 죽이고
지렛대가 사라져서 문고리 중심 인맥정치로 멸망.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