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재명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9464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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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42 대 25면 더블 스코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9.

너무 쉽게 최고권력 자리에 올라갔기 때문에

모든 것이 쉬워 보일 것이로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권력자한테 문제가 있는가를 뒤돌아보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국회는 눈에 가시이므로 제거해서

그 한명을 기쁘게 하려고 노력할 것 같은 시나리오를 상상해본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MBC가 잘못 전달한 것이므로

MBC를 없애고 그토록 노력하는 것이 아닌가?


검사시절처럼 국민이 범죄자로 보여서

대통령이 눈 부라리면 국민은 '나죽었소'하고 국민이 납작업드릴 것이라고

국정운영도 그런 식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가?



바보된 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20195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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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중궈니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국회는 눈에 가시?

원문기사 URL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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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8

박근혜때부터 나왔던 계엄령.

갑자기 반국가세력이라는 말을 하고,

지금 굥부부는 국회가 눈엑 가시라서 

없애고 싶지 않을까 상사해본다. 


싫은 것을 없애는 방법은

어떻게해서든 국회를 무력하려고 할까?



모든 차별은 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3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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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최저임금 밑에 최최저 임금이 만들어지면 한국 노동자 임금만 내려갑니다.

에너지는 방향성이 있는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중간에 바꿀 수 없습니다.


사우디나 싱가포르나 홍콩과 같이 외국인 노동자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국가 정체가 다릅니다.

그런 나라들은 그렇게 해야 하는 사정이 있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대로 사정이 있습니다.  



대학생 실종사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1540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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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소학생이라고 불러라. 오마이도 그때 윤석열 푸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8.

이준석의 지지기반.

이준석은 느낀게 없나?

다음 대선에 또 저쪽이 이준석을 활용해서 대선을 가져가려고 하나?



안 된다는 거 알면서 왜 이러실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5003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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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아이디어가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라.

남들이 재탕, 삼탕, 사탕, 오탕, 육탕, 백탕, 천탕, 만탕 해먹은거 또 꺼냈냐? 


마이크 잡으려면 뭐라도 새로운 건수를 물고 와야지 참. 

내각제는 김정은 때문에 못하는데 그것도 모르는 초딩이 있냐? 


남북통일 완성되면 내각제 이야기 꺼내라고. 

종전선언도 안하고 준전시 휴전상태에 무슨 내각제 타령?



어리석은 방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20412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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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천억을 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백억만 줬으면 아무 일도 안 생겼을 것.


사람 장사는 원래 리스크가 있는 거.

비틀즈부터 시작해서 밴드가 해체되는 데는 이유가 있어.


일반인 생각에는 네 명이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돈 벌면 좋잖아.

형님 좋고 아우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얼마나 좋냐.


내막은 저작권 때문에 어떻게든 자신이 작곡한 가사를 

한 줄이라도 음반에 넣어보려고 아귀다툼


작사 작곡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냥 들러리 신세. 

공동작곡을 하면 되는데 당시엔 그런 규칙이 없었던 거. 


결국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말을 맞이하는 거.

비틀즈가 빙신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세상이 원래 그렇게 험악한 것.


잡스가 친구 자르고, 여친 자르고, 심지어 자기 친딸까지 자르려고 했던게 이유가 있지.

잡스는 인실좆을 알고 화들짝 놀라서 더 큰 좆됨을 당하지 않기 위해 오버한 거.


진등이 조조를 만나서 “여포를 대하기를 마치 호랑이를 기르듯 해야 한다. 호랑이는 고기를 먹어 배가 불러야지 배부르지 않으면 사람을 물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자 조조가 말하기를 “그렇지 않다. 비유하자면 매를 기르는 것과 같다. 굶주리면 솜씨를 발휘하고 배가 부르면 날아가 버릴 것이다.”


조조가 여포를 굶기는게 이유가 있어.

방씨는 민씨를 굶겨야 산다는 것을 몰랐어. 


일어날 일은 무조건 일어난다.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0퍼센트가 아니면 백 퍼센트다.


아예 둘이 결혼을 하든가 아니면 완전한 독립회사를 차려주고 투자자로 남든가

멀티 레이블이니 하며 어중간하게 아일릿으로 견제하여 조종하겠다? 미친 거지.


무조건 이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구조론의 가르침. 

내가 재용이 한테 전화해서 야 친구 좋다는게 뭐냐. 백억만 찔러줘.


이러면 친구가 백억 줄거 같지만 절대 안 주지. 주는게 더 좋은데 왜 안줘?

백억 주면 그게 소문이 나서 100명이 백억 달라고 줄을 서버려.


나쁜 흐름의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나쁜 수렁에 발끝만 살짝 담갔는데 온 몸이 빨려들어가버려. 


처음 백억 주면 다음 천억 주고 그 다음에는 1조원을 줘야 해.

호의를 베풀면 그게 도리어 약점이 되고 빌미가 되어 공격이 들어온다고. 


쯔양도 남친한테 인심 쓰다가 그렇게 당한 것.

장윤정도, 박수홍도, 박세리도 다 선의로 호의를 베풀다가 이렇게 된 거.


장윤정, 박수홍, 박세리가 성공하지 않았으면 그 사람들도

멀쩡한 사회인으로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결과적으로 이렇게 되어버렸어. 


방씨는 인실좆을 안 당해봐서 세상을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기분이다! 천억 주다가 1조원 뜯기게 생긴 것.


살다보면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는 거.

사람을 이용해서 돈을 벌려고 하면 반드시 뒤통수에 칼을 맞는다네.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556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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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8

처갓집이 국정을 손바닥안을 들여다보듯이 훤히 들여다보고 

국정에 개입해서 처갓집의 힘을 보여주려고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의심해본다. 



모든 고통은 국민이 지게?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424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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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8.28

국정운영은 김건희의 행복에 맞추어져 있고

어떤 일이 터지던지

국민이 고통을 감내하면 끝나는 일인가?


요새 왜 부척 부고가 많아졌는가?

대통령이 부족한 것이 없으면 국민은 부족한 것이 없는가?

대통령고집때문에 왜 국민이 고생해야 하는가?


의사를 늘이자는 정책이

앞으로 10년 의사수를 줄어들게 하는 정책은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8.

복지부차관과 국힘과 대통령실은 아프면

비행기타고 외국가서 진료를 받을 것인가?

아니면 한방병원에만 갈 것인가?



다르맛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90852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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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다르마를 따르는 다르빗슈.

사생활 이유로 팀에 피해를 끼치면 안 되지.



등신공화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8072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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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김대중 이후에 김대중 없고

노무현 이후에 노무현 없고

김어준 이후에 김어준 없다.


김어준도 이제는 환갑 바라보는 노중년인데 젊은이는 다 어디갔냐?

알에서 깨어나지도 못하고 곤계란으로 죽었다는게 나의 결론.


그런 조짐을 봤지.

뽕짝이나 하고 신파나 찍고


감성필이 눈물콧물 어리광 금쪽이 이게 망쪼.

나라가 망하려면 이렇게 망한다네. 


인터넷은 열려 있고 유튜브는 누구나 할 수 있음

간단히 실력으로 김어준을 능가하면 되잖아.



과외망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6030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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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돌대가리가 명문대 나와서 

지방대 나온 똑똑한 사람을 지배하니 세상이 돌아갈 리가 있나? 

실력대로 뽑는다는건 개소리. 

재력으로 뽑는 것. 



무능 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03555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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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기득권 검사가 기득권 의사를 물로보다가 코를 다치는구나. 이것은 기득권 연쇄 쿠데타. 검데타 받고 의대타. 



나무젓가락 탓은 넌센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10023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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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도마는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식용유로 코팅됨. 

도마를 세척하지 않고 짜장면 삶으면서 사용한 뜨거운 물을 도마에 뿌리는 것으로 세척을 대신함.


야채를 볶으면서 식용유를 사용한 솥에 면을 삶으면 기름이 둥둥 뜨게 됨.

한국에도 많은 중국집이 있는데 도마를 건조시키지 않음. 


도마는 너무 무거워서 분리가 불가능.

중국집은 썩은 도마를 그냥 사용하는데 왜 괜찮지?


심야에 조용히 다가가서 갑자기 불을 켜면 

바퀴벌레 3만마리가 도마에 올라가 있는 장관을 볼 수 있음. 


1. 젓가락은 넌센스고 도마가 위험하다.

2. 중국집 도마는 뜨거운 물로 곰팡이의 발생을 막는데다가 식용유로 코팅되어 비교적 안전하다. 

3. 곰팡이를 죽이지 않고 식용유로 코팅되지 않은 가정집 나무도마는 위험하다. 



침몰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7270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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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8.28

굿하는 예술가나, 뻘짓하는 자본가나

침몰하는 배에서 책임을 물어봤자 허무할뿐.

누군가의 책임을 묻는 것은 희망이 있을 때입니다.



산사태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65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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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8.28

무분별한 벌목이 가장 큰 원인이고, 
그동안 산사태 조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최병성씨의 주장.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chow   2024.08.28.

공무원의 법적책임 회피 신공은 무시해야 하고, 그냥 벌목을 심하게 해서 산사태 난 게 맞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8.28.

몇년 전 일인데 나무가 없는 북한 금강산 북쪽에 거의 100미터 간격으로 산사태가 나서 충청북도만한 면적이 초토화 된 것을 구글 위성사진으로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사진이 바뀌었겠지요. 



태풍 산산 일본 초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8372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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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오늘부터 9월 3일까지 무려 일주일간 한 자리에 머무르면서 물폭탄 공습 계속. 치명적 


62.jpg



내부분열은 정치적 상상력의 부족 때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716525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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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지도자가 때려야 할 외부의 적을 정확히 찍어주면 내분은 자동 수습.

내분이 일어나는 이유는 착점해야 할 다음 수가 보이지 않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8.28.

뇌는 끊임없이 생각을 요구하는 기계같다.

생각없이 존재해본 적 있던가?

그 생각이 잡념이어서 생산적이지 않을뿐. 

잡념을 생산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은 무엇인가?



무당 말 들으면 이렇게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432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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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본질은 사람이 사람과 대화가 안 된다는 것.

무당 말이나 듣는 사람과 누가 대화를 하겠어? 


자기 분야에서 움직이는 촉은 좋은데 

자기 분야를 벗어나면 어린이 수준의 분별력을 보이는 예술가 많이 봤어. 


유진 박도 예술은 잘한다고.

사기를 잘 당해서 그렇지. 


천공 말 듣고 손바닥에 왕짜 쓰는 굥과 같은 부류.

작은 패거리 안에서 사람을 제압하고 윽박지르고 조종하는 것은 잘하지. 



븅우븅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82805523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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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8.28

징징대기는. 카리스마라는 말의 뜻을 모르네.

개인 의견은 닥쳐. 정치는 집단의 방향전환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