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read 10442 vote 0 2009.11.02 (00:34:24)

척하지 말고
photopvG.jpg


숨어서 옅보지 말고
photoptA.jpg


몸으로 즐기며 출석하오
photoprO.jpg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11.02 (00:36:57)

듬직한 친구하나...
hotopuB.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1.02 (01:20:49)

c_users_anna_pictures_friends.jpg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첨부
[레벨:3]굿길

2009.11.02 (08:48:22)

seoul_leaf.jpg

도로 위 춤추는 낙엽....찬기운 바람도 좋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2 (10:28:59)




대관령에 눈이 왔다던디.

1257024747_1.jpg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09.11.02 (11:55:01)


125682511834727.jpg

 원운동의 변형.. 가역은 안되겠네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2 (14:21:14)

P1010106.jpg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2 (13:43:43)






P1010030.jpg
음악 한 곡을 굽고.... (CD)


P1010020.jpg
꿀호떡


P1010305.jpg
달맞이도 가을 막바지에 이르고...


P1010292.jpg
그리고... ^^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1.02 (19:15:17)

1유로로 살 수 있는 언덕의 뷀펜성에서 어제 먹은 점심이라오.
새우 하나
가래비 세 개
감자죽과 약닭다리
요리사가 아시아 여행을 오래하고 많이 배웠다 하오.
P1230088.jpgP1230092.jpgP123009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2 (19:28:34)

두번째 음식은 작은 풀밭을 떠올리게 합니다. 먹을땐 장난감 굴삭기로 떠서 먹고 싶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2 (13:50:30)

간밤 추위에 호박덩굴 얼어죽소. 고춧대는 언제 쓰러지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11.02 (18:39:57)

어제의 유스호수
P123011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2 (19:36: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1.02 (19:43:43)

작년하고 똑같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1.02 (19:49:16)

하룻밤 사이에 기온이 10여도 떨어졌소.
겨울을 즐기며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11.03 (02:28:06)

토요일 모임마치고... 비오는 새벽 2시까지 달려 안면도에 도착해 겨우 잠자리를 찾았소.
오랜만에 친구와 둘이 떠난 무작정 여행.
안면도 10년만에 간것 같소.


IMG_9697-1.JPG

IMG_9637-1.JPG

IMG_9649-1.JPG
차안에서만 바라볼 수 없어 누군가의 쓰나미 대피령 경고를 무시하고 가까이 다가갔다가  빠져버리고 말았소.

IMG_9662-1.JPG
이왕 빠진거 그냥 양말까지 벗고 들어가기.

IMG_9680-1.JPG

IMG_9684-1.JPG
갯벌을 간지럽히는 바다의 손길을 두고 떠나기... 너무 아쉬웠소...

IMG_9675-1.JPG
해안가 가시나무 낙엽은 지고...
 
IMG_9698-1.JPG
호젓한 길...운전중 스쳐지나가는 저들을 그냥 두고 가기가 너무 아쉬워...  위험을 무릎쓰고 잠깐..겨우...

IMG_9704-1.JPG

IMG_9707-1.JPG
차막히기전 빨리 돌아가야하는데..... 자꾸만 멈추게 하는 그들....


꽉찬 주말을 보냈지...
구조론여행에 안면도 여행까지.

친구는 꿈결같았다 말하고...
나는 무슨생각을 했었던 것일까.....

돌아와.... 얼핏 잠들었다 깨어나...
좋았었구나 했소............
.. 잘 다녀왔소.

쓰나미는 잘 피했소.
폭설이 비껴가길 바라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1.03 (09:44:40)






바다소리에 귀를 모으며...
땅채송화.jpg
감기 안 걸렸나 몰라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1.03 (09:20:25)

안면이 많은 풍경이구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73 블랙핑크 셧다운 image 4 김동렬 2023-09-04 4075
6372 가보오 출석부 image 26 태현 2016-09-03 4076
6371 박근혜의 진실 image 1 김동렬 2020-06-05 4076
6370 멋대로 출석부 image 33 덴마크달마 2017-06-25 4077
6369 여유로운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0-05 4077
6368 전투일지 52 image 2 김동렬 2022-04-16 4077
6367 지는 해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6-09-23 4078
6366 러시아의 입장 12 김동렬 2022-03-08 4078
6365 승리자의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6-12-10 4079
6364 전투일지 96 image 2 김동렬 2022-05-30 4079
6363 빨래는 빨아도 빨래 image 5 김동렬 2023-05-18 4079
6362 주말엔 대청소 출석부 image 21 배태현 2016-10-08 4080
6361 이런 애가 의사되냐? image 8 김동렬 2020-09-10 4080
6360 동굴스러운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6-10-17 4082
6359 떠나자 출석부 image 24 배태현 2016-10-30 4082
6358 신나는 뮤비 수피아 2020-05-31 4082
6357 싱그러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3-09-07 4082
6356 꽃 피는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11-09 4083
6355 하늘과함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3 4084
6354 조선멸망 설계자 강희제와 정조 image 김동렬 2021-09-10 4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