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635 vote 0 2021.12.18 (20:39:19)

12월 16일 05:00시에 조선일보는 “단독”이라고 이재명 후보 아들 도박 건을 보도한다.
윤석열 처 김건희 사기 가짜이력 경력 18건이 한창 보도될 때다.
14일 아침 택시기사는 한 승객을 태웠다.
택시기사 “지난 14일 아침 강남구 압구정파출소 앞에서 승차한 손님이 서초동 사무실까지 가는 동안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손님은 ‘이재명 쪽에서 김건희와 관련해 (의혹을) 터트리니까 우리도 대응해야지’라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준비한 ‘이재명 아들(음주운전, 성 관련, 도박 등)에 관한 히든카드도 터트리자’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다”
제보를 받은 ‘열린공감TV’는 “손님을 내려줬다는 지점의 사무실이 서초동 주진우 변호사 사무실 앞이었던 사실을 확인, 주 변호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의 사진을 제시하자 ‘안경 끼고 목소리가 하이톤의 가는 편이었는데, 사진을 보니 이분이 맞다’고 택시기사가 기억해냈다”며 “히든카드 발언의 당사자는 현재 윤석열 캠프 법률팀을 이끄는 윤석열 측근 검사였던 주 변호사”라고 말했다.
윤석열 캠프 전직 정치검사 + ‘검찰 쿠데타 수괴 정치검사 윤석열’을 띄워 대권 찬탈 획책 주동 조선일보 협잡 = 사찰 정보를 기사로 제공, 선거 국면 전환 시도 -

TJPS7R7H75ABO6XB34K3HOFN6U.pn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034 오월은 그리움의 달 image 10 ahmoo 2011-05-09 7580
6033 뭉게뭉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5-09 7557
6032 뒤뚱대는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3-08-04 7546
6031 구름바다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8-18 7545
6030 보내는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5-10-29 7542
6029 20140102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4-01-02 7531
6028 잠깐! image 7 ahmoo 2011-05-22 7527
6027 애완견들 image 7 솔숲길 2024-06-18 7507
6026 눈실종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4-01-08 7502
6025 가슴뻥 image 5 솔숲길 2024-07-03 7500
6024 410번의 구타 image 12 김동렬 2024-03-31 7497
6023 또 써먹는 출석부 image 16 아란도 2013-03-22 7496
6022 함께놀아요 출석부 image 18 곱슬이 2011-12-31 7492
6021 밤바다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11-11 7485
6020 킬리만자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6-14 7458
6019 핵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2-03-31 7449
6018 추위마감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1-30 7446
6017 사막을 건너는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1-08-04 7430
6016 딩동댕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1-12-27 7419
6015 달달 무슨달 출석부 image 5 ahmoo 2011-09-12 7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