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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5597 vote 0 2012.04.15 (0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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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경제 아는 사람 없소?


[레벨:30]솔숲길

2012.04.15 (07:58:52)

[레벨:30]솔숲길

2012.04.15 (08:07:42)

강남을 투표함 보고 쓴 댓글.. "택배도 이것보단 잘 싼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15 (08:27: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15 (11:55:21)

6807.jpg
갱제, 실상은 난폭하지 않음. 좃중동 딴나라만 치워버리믄...

by x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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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4.15 (12:49:36)

IMG_6844.jpg

손수건(단풍잎)을 빨았으면, 탈탈 털어 말려야지, 이게 모야?^^

 

 

IMG_6804.jpg

어라, 이 아이(작약순)도 털지 않고 그냥 널었네...^^

어찌보면 목에 두른 겨울 목도리 같기도 해. 목도리가 작약꽃을 피운다.... 흠, 아주 괜찮은 일...^^

 

 

 IMG_6728.jpg

빨래 널다가 잠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IMG_6711.jpg

기지개 펴듯 쭉쭉! 표정들도 피시고!

봉우리 맺어 활짝 터트리는 그 순간의 꽃처럼 힘차게, 화사하게!

 

 

 IMG_6706.jpg

마음의 빨래는 이렇게 탈탈 털어 말려야 뽀송뽀송하지...^^

 

 

 IMG_6791.jpg

저만큼에서 무심히 노는 아이들... 지저귀는 새들을 보듯, 참 보기 좋아라!

한참 동안 나의 머릿속을 맴돌던 이미지. 이런 것은 꿈 속에도 많이 많이 펼쳐졌으면...

 

 

IMG_6708.jpg

 바람 분대잖아.

 

 

 IMG_6745.jpg

벚꽃망울 차 창에 부딪혀 그만 '꽝!' 얼어 붙고... 개나리는 옆에서 우스워 죽겠다 깔깔 대고...^^

 

봄을 싣고 달리는 차는, 꽃밭 가득한 우리들의 정원이다.

(곱슬이님과 아란도님의(모든 분들 포함), 차 이야기가 생각나는 이유는?^^)

 

'씽씽!' 지금 이 마음의 속도는 봄빛 180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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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15 (17: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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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서 나와 책상앞에 앉다.

내 책상은 아니지만, 오늘은 내꺼.

봄이 오긴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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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5 (20:35:58)

이렇게 좋은 곳에 산다니.  아구 부러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4.15 (20:37:36)

[레벨:9]길옆

2012.04.15 (21:46:29)

이상, 변동림, 김환기, 구본웅, 강수진.jpg

 이상, 변동림, 김환기, 구본웅,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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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4]삐따기

2012.04.15 (23:31:13)

유니폼~1.JPG

경제는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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