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대국민담화 마이크의 용도'

'TK 상공'

앞으로 2년을 생각하면 너무길다싶어 한숨만 나옵니다.

이번 총선에서 더민당이 과반을 넘는다던가해서 남은 임기는 사실상 무력화시키던가하면 좋겠지만

안되겠죠?

어디까지 떨어져야 다 털어내고 새로운 모양을 갖추는 나라가 될런지 답답합니다.

9*(10**7) * 5*(10**7) = 4.5*(10**15)  원 = 약5,000조원 = $5조

       <-- 4대강 놀이 대충 250번은 맹박하게 할 수 있다

사람?

어차피 지지기반은 공고하고 안되면 공작하면 되겠죠.

대통이 아니라 임금! 찍어준 년놈들도 국민/시민이 아니라 노예들

모태솔로는 잘생겼냐, 못생겼냐 라거나 인기 있냐 없냐하고 상관없이, 싸인에 둔감한 사람입니다. 

남녀간에 1초만 눈이 마주쳐도 전기가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쪽 안테나가 없음. 

상대의 싸인도 못 읽거니와 본인이 싸인을 보냈음에도 그 사실을 모름. 

비록 한국에선 별로 사랑받지 못했으나 그댄 세계에 영향을 끼친 혁명적인 예술가였소.

우리가 향유하는 팝음악과 대중문화에 그대가 끼친 영향은 지대하오. 비록 내가 당신의 음악을 동시대에 듣고자란 세대는 아니지만 당신과 같은 혁신가가 있었기에 우리세대가 듣는음악도 결국 당신에게 많은 빚을 진것이오.

아는사람은 다아는 사실인데 나의 이런 글 몇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당신이 떠나는 길에 안 남길수가 없어서 남겨보오. 마크 볼란과 함께 하늘에서 즐겁게 음악하길 바라오.

안녕... 데이빗 보위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74659

중국의 부흥 --- >  한국의 부흥   공식이 성립 할까요?

숀 펜도 파란만장 하구만. 연기는 숀 펜처럼 해야 하는데.

매일 산삼이라도 먹나?   참 신기할배

오승환 표정이 비장해 보이는군.

세인트루이스로 간 만큼 다저스와의 대결도 재미있을 듯.

오승환과 현진이를 같은경기에서 볼 수 있을까? 참 재미있을 듯. 일단 현진이가 무사히 복귀해줘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오승환은 오씨, 오씨는 중국 오나라에서 왔다고 봐야 함다.

오나라 사람 하면 오맹달.

오승환과 닮았소.

하는 짓도 돈직구

오서방이 웃으면 좀 어색함

오자서 시절부터 웃지 않았음. 글자가 다르지만 

아버지가 오사吳奢이므로 오승환 오가 맞소. 

웃지않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서양선수가 오승환의 표정을 읽지 못하니 겁에 질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