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922 vote 0 2012.02.15 (00:37:51)

1329190541_019.jpg

 

부리 끝에 부리가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15 (00:38:41)

1.jpg

 

발렌타인데이 철폐운동에 나선 사마귀

첨부
[레벨:2]영산홍

2012.02.15 (08:06:39)

6qlvv.jpg

 

기호 1번 새누리닭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2.15 (11:43:41)

6807.jpg
이제 비상할 때요

by xewriter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2.15 (12:53:01)

igXBzJF441sAg.jpg

 

심상정 공동대표가 패셔너블 해진 듯...

예전에 심상정이 아니야...

근데 오히려 더 좋다...이런 분위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2.15 (14:11:36)

1329275210_078.jpg


눈이 얼마나 왔다는 게야?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02.15 (20:47:40)

IMG_3774.JPG

풋마늘

 

 IMG_3790.JPG

 봄이 머지 않았음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2.02.15 (22:00:52)

P1020317.jpg P1020331.jpg P1020327.jpg P1020326.jpg P1020316.jpg P1020337.jpg

어제 오후 나도 예쁜 새처럼 차려입고 뷀펜성 기사실에서 열린 이곳 고등학교 (Ernst-Moritz-Arndt Gimnasium)미술전시회 개회식에서 장구치며 민요 몇 곡을 불렀다오.   제일 마지막 사진에서 직접 그린 나무집 남방샤스를 입은 남자가 학생들의 그림지도를 한 드레빙 바하만 볼프강 선생님이고 그 옆의 남자가 헤르츠베르그시의 게하르트 발타 시장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2.16 (01:37:15)

예쁜새?

작고 어여쁜 새~

red-tanager_12759_600x450.jpg

그래도 일편단심~ 한조각 빨간색이 좋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2.16 (01:43:32)

114063.jpg

ㅎㅎ 나도 발이 이뻐~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142 거니는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2-12-10 3440
6141 각도의 변화 image 4 김동렬 2022-12-09 6228
6140 애송아지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12-08 3725
6139 비극 image 10 김동렬 2022-12-08 6067
6138 열차의도착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2-07 6289
6137 조중동 아부왕 박영선 image 3 김동렬 2022-12-07 5618
6136 소꿉놀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2-07 3312
6135 후안무치 김진태 김동렬 2022-12-06 3631
6134 바보일발장전~~발사 image 6 양지훈 2022-12-06 6458
6133 화요일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05 3449
6132 네이마르 감기? image 4 김동렬 2022-12-05 4691
6131 좋은 친구들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2-04 3197
6130 인과응보와 사필귀정 5 김동렬 2022-12-04 5313
6129 돼지 잡는 주성치 image 5 김동렬 2022-12-04 5436
6128 둥근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2-04 3270
6127 아재는 아재다 image 10 김동렬 2022-12-03 3575
6126 가지색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2-12-03 4995
6125 어떤 바보 발견 image 3 김동렬 2022-12-02 5309
6124 강태공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2-12-01 3210
6123 조작한겨레 image 4 김동렬 2022-12-01 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