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8227 vote 0 2011.07.28 (09:54:59)

20110727110613108.jpg 


강남에는 자동차도 수륙양용이라더라..



00399594101_20110728.JPG 


강남에선 자동차가 하늘을 난다더라..


30110727152838.JPG 


다 우리 시장님 덕분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7.28 (09:57:36)

01_27_4---Hippopotamus_web.jpg  


그래? 그럼 거기에 운하 선착장도 만들면 되겠구먼. 그러면 땅값도 더 올라가고 좀 좋아..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7.28 (11:00:58)

오세겟돈? 오세이돈의 무상급수!

운하에 4대강 삽질에 그런 깊은 뜻이..?bungy_victoria4342.jpg

 

 

첨부
[레벨:12]부하지하

2011.07.28 (10:12:31)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7.28 (13:09:21)

강남을 톤 레샵 호수화... 물위에 살다가 물 빠지면 땅에서 살기... 계속 반복되고 있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28 (10:15:47)

1311717266_podborka_15.jpg


많은 사람이 희생되어서 안타깝소.


이 좁은 나라에서 강남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하오.

모두가 잘 살지 않으면 진정한 행복을 불능이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7.28 (12:59:10)

맞습니다. 이 좁은 지구에서 일부만 잘살겠다는 생각은 버려여 하오.

 

70억 모두가 잘사는게 예술에 일. 예술이 일을 내야 기술도 기를 펴오.

 

기술 좀 좋다고 일부가 풍요를 독점하려한 결과 세계대전이라는 재앙,

이 독점쟁이들을 정리하지 못하면 재앙은 끝나지 않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28 (12:03:57)

9c65e62c668266fcf5f4febd36bf7f60.jpg

 

양자강을 따라오던 비의 씨앗이 서해안에서 더운공기를 만나 증폭되었다가 동해안에서

오츠크 기단의 찬공기를 만나 교착되면서 서쪽의 더운공기와 동쪽의 찬공기 간에 연애질

을 한다고 뇌우를 때림시롱 국지적으로 장마전선과 같은 호우지대가 생겼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07.28 (14:25:56)

녀석들 연애질 한번 별나구랴.^^.

 

Vancouver_Aqua_03.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1.07.28 (12:48:32)

경상북도에 퍼 부으면 4대강 공사는 작살나는데, 그 점에서 명박은 세훈보다 역시 운대가 세긴 센 것 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7.28 (19:13:14)

1311632841_podborka_20.jpg

 

역시 콜라는 펩시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149 노닥거리는 윤 image 13 김동렬 2024-04-25 9340
6148 국힘보다 더 흉악한 정의당 image 12 김동렬 2024-04-07 9336
6147 말도 안 되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08-30 9332
6146 일파 이파 삼파 사파 오파 image 22 김동렬 2024-04-06 9330
6145 느릿느릿 출석부 image 9 ahmoo 2009-09-06 9329
6144 거닐고 싶은 가을 image 6 ahmoo 2009-09-03 9328
6143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11-09-13 9323
6142 이상국을 그리는 출석부 image 9 ahmoo 2009-11-08 9312
6141 노란꽃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4-06-02 9303
6140 오늘의수확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5-11 9294
6139 한동훈 스피치 등장 image 10 김동렬 2024-05-08 9293
6138 삽질준석 image 6 김동렬 2022-05-05 9293
6137 보라돌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02 9286
6136 급소 image 5 솔숲길 2024-05-30 9284
6135 운띄우고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4-05-19 9284
6134 신비한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3-02-18 9276
6133 마이너스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1-10-07 9272
6132 윤가는 윤가다 image 7 김동렬 2024-05-29 9268
6131 풍경속 풍경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5-22 9265
6130 추추추운 출석부 image 12 ahmoo 2011-12-25 9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