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세상문제를 푸는 데 정치아닌 것이 없다.
인간이 사회적동물이라고 한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이상우
역시 문소리!!
스마일
언론은 분열을 좋아한다.
분열을 통해 특종을 얻고 싶어하는 것도 같고.
소위 watermelon 말만 언론이 기사를 앞다투어 내는 것은
민주당 지지층을 겨냥한 것 일수 있다.
민주당 지지층을 분열시키려고.
watermelon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것은
유승민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는 것과 같다.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에서
인터뷰를 막을 수 없다면 관심은 갖되 표현하지 않는 '무표현'이 최고일 것이다.
watermelon이 원하는 것은 아니 기득권이 원하는 것은
지지층이 분노하여 제풀에 떨어져 나가는 것 아닌가?
국힘이나 저쪽이 원하는 것 처럼.
저쪽에 watermelon은 그들의 의지를 관철시키는 지렛대일 것이다.
watermelon에 필요한 것은
지지층이 알고는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 '무표현'이 최고이고
계속 지지층이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언론만 신이나서 기사를 계속쓰면
중도층은 싫어할 것이다.
watermelon 신경쓰지말고 우리가 할 일만 신경쓰는 것이 나을 것이다.
누가 watermelon인지는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언론은 watermelon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주당지지층의 분열이 필요할 것아닌가?
그래야 저쪽이 영구집권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