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10.30 (11:46:22)

[레벨:30]스마일

2022.10.30 (17:44:49)

전 검찰정권이 온 국민을 범죄자로 보니
경찰도 온 국민을 범죄자로 보고
범죄자 색출에 나섰을까?
안전관리가 아니라 범죄자 집으러 나오니
시민의 안전을 누가 책임을 질까?

처음뉴스에는 마약사범에 성범죄 잡으러 나왔다는 뉴스를 본 것 같은데......
[레벨:30]솔숲길

2022.10.30 (17:31:21)

[레벨:30]솔숲길

2022.10.30 (18:04: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0.30 (20:27: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0.30 (20:28:5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68 떠나보기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1-04 1353
6067 천공출동 image 9 솔숲길 2022-11-03 1953
6066 빛이 비치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1-03 1317
6065 악마들(혐주의) image 12 솔숲길 2022-11-02 2128
6064 차분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1-02 1320
6063 인간이 아니라 짐승 image 16 솔숲길 2022-11-01 2126
6062 평화로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10-31 1237
6061 악마의 현장확인 image 11 김동렬 2022-10-31 2099
6060 기다림의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30 1399
6059 살인자 발견 image 1 김동렬 2022-10-30 1462
» 무능보수의 살인법 image 15 솔숲길 2022-10-30 1963
6057 추운가봄 출석부 image 21 universe 2022-10-30 1324
6056 참이새끼가 온다 image 3 솔숲길 2022-10-29 1813
6055 정의당 막장 image 7 김동렬 2022-10-29 1509
6054 투게더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2-10-29 1156
6053 간첩확정 image 8 솔숲길 2022-10-28 1777
6052 가을초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7 1277
6051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2123
6050 숲속의 만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6 1319
6049 쪽매도 머저리들 image 22 김동렬 2022-10-26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