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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240 vote 0 2012.01.22 (00: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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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 탑이 무너질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0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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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끊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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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히 이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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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없이 건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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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것은 가고 올 것은 오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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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1.22 (01:32:24)

설이오.


존엄한 해가 다시 떠오를 것이오.


생명의 명, 인류의 류 그리고 사람에 꿈, 존엄 국가에 탄생을 보고 잡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2.01.22 (09:32:20)

개든 탑이요!

 

아직 공든탑은 못구했소.....

 

naver_com_20120122_0929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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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2 (09:33:52)

6807.jpg
뛰어들어보겠소?

by xewriter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2 (09:42:28)




시원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10:30:50)

웃다가 눈물이 났다.

너무 웃어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2 (11:00:16)

마지막에 오함마 들고 '..X같은 새끼가 있어 X팔로마' 들림. 몇번을 보네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2 (11:05:29)

ㅎㅎㅎ 이런게 바로 예술이라는~

이런이가 바로 예술가라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22:14:18)

뺀질뺀질한게 때려주기 좋은 밉상이네.

손맛 좀 보셨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1.22 (10:23:56)

---> ㅎㅎㅎㅎ 정말 시원한 퍼포먼스~

 

---------------------

올해 최고의 음악.

 

'내곡동 가까이'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ㅎㅎ 영화 타이타닉호가 침할 때, 악단이 끝까지 연주했던 곡이라며

찬송가곡' 내 주를 가까이 있게 함은" 이 흘러나온다.

'내곡동 가까이'의 원곡 찬송가..

ㅎㅎ 명박호의 침몰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수 없다~ㅎㅎㅎㅎ

새로운 해의 암시처럼~ 까치설날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가 아닐 수 없다.ㅎㅎㅎㅎ

[레벨:30]솔숲길

2012.01.22 (11:06: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1.22 (11:14:32)




큰 사건을 목격하니 감정이 절로 차올라 멋진 연기가 되누만..ㅋㅋ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도 쥐박 5년을 겪고나면 멋진 액션을 보여줄 수밖에 없을 것이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1.22 (21:40: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1.22 (22:24:59)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2.01.24 (00:44:32)

전송됨 : 트위터

 

 

젊은 날의 문재인님이시군요.

훈남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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