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 에너지 소모를 하게 만드나?
대통령, 대통령실참모, 국힘의원들은 34%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으로 생각해서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것인가?
건국이래 최대 이태원참사가 일어나도 대통령실은 국회와서 당당하고
이상민장관도 당당하고 용산구청장은 국민의힘 구의원들이 자리지키기 서명운동을 하고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선거체제로 바뀌고
오세훈 대권플랜을 가동시키고 있는 것 같고.....
지금 대한민국 현주소가 이런것이란 말인가?
보수채널에서 김정숙여사 행동에 이의제기를 했으면
보수에서 김건희행동을 주의 줬어야 하는 데
지금 그 어떤 참모의 말도 리더부부한테 들어가지 않고 방어에만 급급한가?
리더부부 논란방어가 국민의힘의 리더 충성도이고 그것은 곧 공천로 연결되는가?
신대륙은 개척하지 못하더라도
작년보다는 나아아 하는 데
신대륙개척은 바랄 수 없는 꿈이고
기존에 있는 것도 못 지켜서
고립을 좌초하는 형태. 주어 없다.
내 매력을 어필하여
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이 없나? 주어 없다.
남한이 망망대해에 떠 있는 외로운 섬인가?
만능 주호영 짤인가?
말이 씨가 된다고 주호영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가?
아무런 준비없이 대통령실 이전해서
경찰청은 리더안전때문에 시민안전을 볼 여력이 없고
500억원 넘게 들어갈 세금은 청와대에 있으면 절약되는 건데
안써도 될 세금을 쓰려고한다.
대한민국이 2022년 3월 10일에 건국준비에 나라간 나라인가?
준비와 경험없이 리더 자리 올라갔는 데
그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는 무시하고 모든 것이 즉흥적이다.
(전)검사들은 대한민국에 잘 사는 데 무슨 기여를 했길래
영빈관건립 등을 맘데로 결정하고
공공수사하는 데도 많은 돈을 쓰나?
공공수사는 누구를 수사하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