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판단으로 이끄는
구조론의 가치가 이런데 있습니다.
ㅍㅍㅅㅅ의 유정식이라는 넘은
암것도 모르는 그냥 뒷산의 등신불입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과거 애플의 실패는 소니의 실패와 정확히 같은 것입니다.
소비자를 좁은 곳에 가둬놓고 독식하겠다는 거죠.
그러나 MS와 구글은 가둘 생각도 없고
독식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근데 좁은 지역에서는 가둬먹기가 성공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네티즌들을 가둬놓고 독식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죠.
근데 꼴통들은 왜 한사코 가두려고만 할까요?
책임문제 때문입니다.
확률판단을 못 하기 때문이죠.
병렬형 - 10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그 중 성공하는걸 밀어주는가?
직렬형 - 10개사업을 순서대로 하면서 그 중에 먹히는데 집중하는가?
전자로 가면 누가 잘했고 잘못했는지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사이비 경영자는 이게 다 자기 덕이라는 증거를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두 갈래 길을 만나면 반드시 나쁜 길을 선택합니다.
옳은 길을 선택하면 팀플레이가 되어서 누구 덕에 이겼는지 애매하게 됩니다.
세력전략이냐 생존전략이냐?
99퍼센트 여기서 결정됩니다.
세력전략은 절대로 흥하고 생존전략은 반드시 망합니다.
세력전 장기전 확률전으로 가면 흥하고, 생존전 단기전 도박전으로 가면 망합니다.
길은 두 갈래
흥하는 길로 가면 흥하고 망하는 길로 가면 망합니다.
근데 TV를 녹화한다는건 도대체 어떤 정신병자가 생각해낸건지 모르겠습니다.
과거 조중동이 한때 TV녹화 코드라면서 무슨 숫자를 텔레비프로에 적은 적이 있는데
제가 저게 성공하면 내 열 손가락에 장을 지진다고 선언한 적이 있죠.
그게 아마 94년경이었을 것입니다.
뒷이야기를 모르겠으니 슬그머니 사라졌는가 봅니다.
안 되는건 절대로 안 되는 겁니다.
그거 모르겠어요?
바본가?
그때 이런거 모아서 책도 내려고 한 적이 있는데
시티폰 망한다는 예언과 함께 제가 구조론을 입증하려고 한 예언 중에 하나였죠.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420103803055
홍길동의 후손이라는군요.
대한민국 언론과 경찰이 만만하니까요.
전형적인 허언증 환자요.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을 하나 알고 있소. 80%의 거짓말에 20%의 진실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은 속기 쉽소. 기저에 있는 건 열등감이오. 열등감이 심해 자기를 거짓으로 포장하다가 나중에는 스스로 진위를 구별 못 하게 되오.
2MB이야기같기도하군요
아랫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8540733&sca=&sfl=wr_subject&stx=%EC%9D%98%EC%82%AC
저도, 몸에 더 오래 붙어있을수록 센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워치가 폰보다 몸에 더 밀착되어 있으니 부품크기를 더 줄이고 가격을 들여서라도 폰이 센터가 되어야해요.
워치가 메인센터가 되면 폰이나 패드나 팜탑들이 워치의 cpu gpu에 종속되는게 바람직해보입니다.
그래야 의사결정이 된다고 봅니다. 하나로 통제를 해야 인간이 그걸 바라보니깐요.
전화와 인터넷이 된다는 것은 그 의사결정의 핵심이 외부와 연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연결되어야 핵심이 되죠.
영업하는 조직의 리더처럼요.
얼핏보기엔 100% 선장의 과실로보이지만
그숨은 배경과이면에는 이런사람이 선장을할수있도록만든 상부구조가있다...
선진국에 태어났으면 평화롭게 작은배나몰면서 살아야했을 그릇의 인간인데 어쩌다가..
국가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니 벌어진 일이죠. 지금 선장으로 여론 몰이가 되고 있는데 이것 또한 리더가 하는 짓입니다.
리더가 욕 안먹기 위해서 희생타가 필요한 것이죠. 선장은 잘못을 했습니다만 MJEJ님의 말처럼 표면은 선장이지만 본질은 국가의 최상층부 의사결정체가 개판이니 벌어진 일이죠.
이탈리아 사고 선장, 징역 2697년. 이정도는 할 수 있어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천안함 선장한테 훈장이나 주고, 비행기 폭파범이 강연이나 하고 다니니, 이런일이 일어나고 음모론이 벌어지는겁니다.
국민을 아주 멋도 아니게 생각하지 않고서야..
구조적 원인이야 선장에게있지않지만 이잘못된구조에 충격을주기위해 법적으로사회적으로 엄벌해야지요
자질도 자격도없는사람이 큰책임을지는 직책을맡을때 그만큼의 댓가를치러야한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
청와대의 그녀처럼요
함선은 선체만 있다고 해서 운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운용할 인력이 있어야하고 각종 장비들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시간도 거쳐야 합니다. 그래서 함선들은 진수일과 실제로 작전에 투입되는 취역일이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간은 보통 2년 남짓입니다.
대표적으로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6척의 경우 진수일과 취역일의 차이가 각각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입니다. 기계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은 얼마 안 걸릴 수 있지만 천안함 사건 이후 인력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숙련된 인원을 확보하기가 예전만 같지 못하다고 합니다.
전투-비행기/군함들
비싼 것 사 들여오면서
콩고물----- 많지!!!
정은이 에게 감사하고
통일나면 큰일나지!!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기사들이 뜨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첫째는 자극적인 기사를 원하는 언론 풍토로 인해 사실관계를 모르고 소설을 쓰거나 알면서도 무시하는 일부 기자들의 잘못된 행태이고
두 번째는 늦어지는 구조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어디론가 돌리고 싶어하는 무의식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찍어 준 경기도놈들이 자기, 남의 자식들 쥑이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