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적 역사책은 누가 언제쯤 써주시는건가요? 그냥 사료의 나열 말고 이 글처럼 왜?에 답하는 역사책 말이죠... 이런 얘기 주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도 고려나 조선 따위가 중국을 어떻게 치냐? 황당한 소리 말라는 반응이 뻔합니다...
구조론은 관점을 제공할 뿐이고
실제로 책을 쓰려면 방대한 자료조사를 해야합니다.
한 5명 정도의 팀을 가동해야 실적이 나오겠죠.
정말 설득력있는 역사해석을 보고싶습니다.제가 아는건 다 너무 가짜가 많습니다.선생님의 역사해석이 정리된 책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이 불끈 생깁니다.
신기할따름.....
시원하시네! "봐주지 마라. 노인들이 저 모양이라는 걸 잘 봐두어라. 너희들이 저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까딱하면 모두 저 꼴 되니 봐주면 안 된다."
한국의 시방 노인들 = 독재자의 고무신, 막걸리에 취한 노예들[?] --얻어 쳐 맛고 + 자기들 것 다 뺏기고 + 자기와 자기 자식들== 패죽인 놈을 아직도 못잊고 그리워 하지들 !! 군바리의 후예들!
제대로 진짜이신 분이네요.
내 바램은 아니고, 그냥 예측이다. 철수는 결국엔 새누리당에서 델꼬 간다! 제 1야당=민주당서는 어짜피 그를 대권 후보로 못 만든다. 그러면 뭐냐? 그냥 이러고 있다보면 대권 후보 없는 새누리당에서 정중히 모셔 간다! 그래서 이 분,ㅋㅋ박정희 묘 부터 찾아 간거다!! 언제 댈꼬 가는가? 그건 나도 몰러!! 영새미는 야합을 했다지만 그것 역시 민정당이 모셔간거고 이제 또 철수를 모셔간다면 글쎄 야합은 아니지??---그냥, 철수는 조오치!!
질문 하나로도 이리 차이가 나니…
멋있네요. 남기남.
좌로 봐도 남기남, 우로 봐도 남기남^^
정훈이작가는 본명이 정훈이고 장남이라고 밝힌것 봐서 남자일겁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bJOK&articleno=1785
대목 인간문화재는 관련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사업가라는 말들이 많습니다. 대목수의 경우 인간문화재의 수가 적은 점(2008년 즈음에 5명 정도) 때문에 소수가 국가 전체 문화재 보수 및 복구 공사를 독점할 수 있거든요. 실제로 자격을 대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YB2l&articleno=6286
제 꼬리 보고 이빨 드러내고 짖다가
알아채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게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