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1.10 (09:29:24)

미래 비전은 애초에 없고 

정적죽이기에만 몰두하고

한쪽에서 국가곳간에서 돈 빼낼 궁리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0 (09:55:4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1.10 (12:09:52)

[레벨:30]스마일

2022.11.10 (14:34:20)

481aa1099b7ad50a75d6d8cdf6ac9dfc.png


잘하는 것만 열심히 하고

모르는 것은 사적인 감점으로 처리한다. 주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것 같다.

노무현부터 죽여봤다.

조국가족을 멸문지화 시켜봤다. 그런 것은 잘 한다. 주어 없다.

모르는 것은 어떻게 하는 가

아주 감정과 기분데로 처리하고 있지 않나?

사회생활에 전혀 훈련이 안 된 사람 같다. 주어 없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1.10 (14:48:04)

28d213328d40542371e6fa085a94aedb.jpg


현 한국의 문제는 신용문제.

리더가 거짓말을 하냐 안 하냐는 신용 즉 경제적 문제.

대한민국은 폐쇄경제가 아니라 개방경제.

첨부
[레벨:4]갈라

2022.11.10 (16:43:13)

캡처.JPG

순천향대 병원 영결식장 상황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11.10 (16:47:40)

이번에 나가면 그곳으로 망명해라. 주어 없다.

[레벨:30]스마일

2022.11.10 (19:09:30)

대한민국 현주소는 행정력이 야당대표 수사할 때만 작동하고

나머지는 작동하지 않는것이 문제다. 


이태원참사는 용산구청행정력과 서울시청의 행정력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세월호사고보다 용산참사가 더 심각한 것은

세월호는 해난사고라는 그 부분에 행정력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지만

이태원참사는 그냥 해경이 문제가 아니라

행정안정부, 경찰, 소방서, 구청, 서울시청 등 어느 곳도 행정력이 작용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뉘앙스로 말을 하던데

시민이 일상생활을 하다가 행정력부재로 어떤 재난에 휩쓸리지 모르는 불안을 안겨준거시 이번 이태원참사이다.

바다가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일상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chow

2022.11.10 (22:11:0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08 발견과 발명 image 1 김동렬 2021-11-18 2714
6307 영광스러운 출석부 image 21 이산 2023-03-05 2714
6306 햇살무늬가 좋은 기레기 image 4 ahmoo 2023-05-29 2714
6305 띄워봄 출석부 image 19 universe 2023-02-05 2715
6304 윤석열 자살타임? image 1 김동렬 2021-04-26 2716
6303 치사한 윤씨 image 6 김동렬 2022-07-19 2716
6302 날라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image 3 김동렬 2022-07-24 2716
6301 겁대가리 상실 image 6 김동렬 2023-07-11 2717
6300 윤서방을 찾습니다. image 5 김동렬 2023-07-24 2717
6299 글로벌 리더 발견 image 4 김동렬 2023-09-14 2718
6298 윤석열의 본질 image 3 김동렬 2021-11-11 2719
6297 조작된 신화 image 2 김동렬 2023-09-20 2720
6296 나 여기있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20 2721
6295 씐나게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0-19 2723
6294 생산력의 대한 질문입니다 1 야뢰 2022-02-17 2723
6293 체리 따봉 이준석 image 8 김동렬 2022-08-16 2724
6292 허가받은 척하는 도둑 image 4 김동렬 2023-07-09 2724
6291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0-10 2725
6290 복무기간 3년 쵝오국힘 image 3 김동렬 2021-10-28 2725
6289 이영표 어록 소환 3 김동렬 2022-02-04 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