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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0313 vote 0 2009.12.29 (09:51:08)

1qazx.JPG

너도 춥냐? 나도 춥다.
한강물이 얼었다 하오. 올해가 지구냉각화 원년이 되는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9 (09:52:55)

wesd1.JPG

중국에선 소도 이 정도는 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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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29 (13:04:03)

자동주차 자동시동 시스템... 돈이 안드는 옵션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9 (13:19:03)

여물을 안 줘도 소가 알아서 풀을 먹고 온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12.29 (09:54:12)

인간이
분발할
차례요
출하오
[레벨:3]굿길

2009.12.29 (12:51:44)

정신차렷! 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12.29 (13:02:59)

058744.jpg

털코트는 없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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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9 (13:20:19)






Travel_13.jpg

기차도 가고 묵은 해도 가고.
절망은 가고 희망은 오고.
얼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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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5]흑산도

2009.12.29 (13:20:49)

ㅋㅋ 웃으니 따땃하오... 아무 웃음이나 막 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29 (13:32:42)

쥔놈 없는 펜션의 바깥은 더 춥소.
집장사 하는 어느 인간을 위해 이녀석들이 욕보요.

고랑이 맷돼지들이 우글거리는 데도 녀석들은 무사한 것이 용하오.


091227_pension pup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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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12.29 (14:14:57)






P1010067.jpg
말랑말랑한 가을... ^^

P1010009.jpg
잘 마른  가을...

P1010164.jpg
적당히 마른 산수유살을 발라낸 씨앗... 씨앗을 씻어 말려보니 그대로 산수유를 닮았습니다....^^

P1010178.jpg
잘 다려진 시큼한 산수유 차....  잠시 이 색깔 앞에 넋놓고... 묵념....^^

P1010177.jpg
시큼해 꿀 한 방울 넣었더니 시큼달콤....^^  추위를 녹이시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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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09.12.29 (14:08:58)

104539.jpg

인간이 사육당하는 세상이 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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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12.29 (14:11:10)

원공 왈 "배운대로 했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12.29 (15:02:54)

_MG_4716-72906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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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2009.12.29 (15:10:56)




이걸로 안 맞아본 사람있으면 나와 보기오 !
나만 열라게 맞아봤나 ?
그 시절 선생님중에 진정한 선생이 몇명이나 있었던가 ?
내 부모님만 안 계셨더라면
그 중에 한 두 놈은 나한테 죽도록 맞았을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2.29 (16:30:38)

학교의 수준이란게...
사회의 수준보다 절대 앞설 수 없어서...
정치권력 변화의 민주화 - 성인의 민주화 - 하급군인의  인권문제 - 여성의 인권 - 아이의 인권 - 동물의 학대방지
요런 순서로 민주화가 진행된다오.

본인은 출석부로는 잘 안맞아 봤는데,
허리띠로는 좀 맞아 봤소...
[레벨:12]부하지하

2009.12.29 (16:11:45)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12.29 (16:50:11)

이 녀석들에게는 엄마의 등어리가 항공모함 보다 더 크게 느껴질 것이오.
우리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마음이 저렇게 넓게 느껴져야 하는데....

교육에 관한 한 시스템의 문제, 환경의 문제, 목표의 문제,....
그런 잘못된 문제에서 파생된 가르침이나 평가 등의 문제가 뒤틀릴대로 뒤틀려버렸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12.29 (16:31:46)

올만에 구조론 연구소에 접속하니 숨통이 좀 트이는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12.30 (00:41:16)

찬 물에 수영했소.
한 시간 쯤 헤엄치고 나니
얼굴에서 더운 김나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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