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힌 사진 반은 눈 감고 있는 윤
스마일
문화재청장과 국방부는 언제까지 사과만 하나?
기시나가 무시하니 이제는 시진핑에 붙나?
줏대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굥정부.
반중으로 당선되고 지금 뭐하냐?
그만 내려와라. 직을 던져라.
기시나가 무시하니 이제는 시진핑에 붙나?
줏대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굥정부.
반중으로 당선되고 지금 뭐하냐?
그만 내려와라. 직을 던져라.
스마일
검사들은 어떤 정신상태를 가져야 하는가?
검사들만의 특별한 정신상태가 있는 것 같다.
스마일
요새 드라마는 재벌과 불윤녀 대신 재벌자리에 검사, 판사, 변호사 등 법비들이 벌이는
온갖 비리가 주제다. 나라를 위협하는 요소가 재벌에서 법비로 넘어갔다는 라는 말이다.
주식시장에 상장된 대기업은 해외투자자가 보고서를 작성하여 투자자에 뿌리기 때문에
오너 맘데로 행동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지만
법비는 검증하는 사람이 없으니 맘데로 행동하는 시대가 되었다가 나라를 접수했다.
법비는 어느 사건이 옳다 그르다에 관심이 없고 고소고발사건이 들어오면 오래 끌어서
소송비가 더 들어가게 중간에서 농간해서 소송비를 올리는 것이 요새 법비들인 것 같다.
아니면 소송중 알게되는 약점을 잡아서 위협하던가.....
부동산거래는 부동산중개인이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중개수수료를 먹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주식거래는 증권회사가 수수료를 먹기위해 개미를 주식시장에 끌어들이려고 안달이고
산지에서 50원(?)이라는 사과는 소비자는 1개에 1000원에 사먹는 것도 중개인의 농간이 있는 것이고
법비도 지금은 재벌과 사회적 명망있는 사람들의 소송을 주도하여 그들의 약점을 캐서
소송비 올리는 것 같고 드디어 법비들이 사회적 명성에 집착하여 정권을 먹는 일까지 일어났다.
신과 국민은 다이렉트로 연결되어야 하는 데 중간에 중개인들이 설치면서 기형이 발생하여
정권을 먹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