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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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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침판지는 원숭이에 비해 한결 의젓한듯 하오.
원숭이라면 벌써 난리가 났을듯.
원숭이라면 벌써 난리가 났을듯.
░담
장기계획이 있는게지요.
원숭이 보단,
원숭이 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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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삶
김동렬
솔숲길
░담
뭘로 보이시오.
노르웨이 트론델라그 등 북부 지역 시민들이 9일 아침 믿기 어려운 현상을 목격하고 촬영했다. 어두운 하늘에 회오리 모양의 불빛이 나타난 것이다.
노르웨이 트론델라그 등 북부 지역 시민들이 9일 아침 믿기 어려운 현상을 목격하고 촬영했다. 어두운 하늘에 회오리 모양의 불빛이 나타난 것이다.
김동렬
지령이 떨어진 게요.
유럽 각지에서 동물들의 대반격이 있다하오.
키르키스 동물원의 곰이 사육사를 습격하였는가 하면
독일에선 서커스단 호랑이가 조련사를 공깃돌 다루듯 하여 중태에 빠뜨렸다 하오.
결국 코펜하겐이구료.
유럽 각지에서 동물들의 대반격이 있다하오.
키르키스 동물원의 곰이 사육사를 습격하였는가 하면
독일에선 서커스단 호랑이가 조련사를 공깃돌 다루듯 하여 중태에 빠뜨렸다 하오.
결국 코펜하겐이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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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저건,산너머 군부대에서 조명탄을 쏜게요.
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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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아
░담
도시락이 업혔구나 할수도 있소.
김동렬
손에 호랭이 떵을 묻히고 가면 괘않다 하오.
꼬레아
아줌마 얼굴과 호랑이 얼굴이 얼핏 비슷하다는..동글이
호랑이가 비만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찌면 둔해지는군요
호랑이가 비만입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살찌면 둔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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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호랭이 하고 어깨동무하고 사진 찍은적은 한번 있소만...... 무서워 죽는줄 알았소. 호랭이 털이 생각보다 까칠합디다
![[레벨:11]](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11.gif "포인트:10923point (1%), 레벨:11/30"){kind=icon}
풀꽃
확실히 출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