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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2.11.16 (09:03:59)

Untitled-1.jpg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 에너지 소모를 하게 만드나?


대통령, 대통령실참모, 국힘의원들은 34%의 지지율은 고공행진으로 생각해서 

거리낌없이 행동하는 것인가? 

건국이래 최대 이태원참사가 일어나도 대통령실은 국회와서 당당하고

이상민장관도 당당하고 용산구청장은 국민의힘 구의원들이 자리지키기 서명운동을 하고

국민의힘은 국회의원 선거체제로 바뀌고

오세훈 대권플랜을 가동시키고 있는 것 같고.....

지금 대한민국 현주소가 이런것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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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2.11.16 (09:06:14)

보수채널에서 김정숙여사 행동에 이의제기를 했으면

보수에서 김건희행동을 주의 줬어야 하는 데

지금 그 어떤 참모의 말도 리더부부한테 들어가지 않고 방어에만 급급한가?

리더부부 논란방어가 국민의힘의 리더 충성도이고 그것은 곧 공천로 연결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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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0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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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09: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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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6 (13:43:56)

[레벨:30]스마일

2022.11.16 (13:48:45)

신대륙은 개척하지 못하더라도

작년보다는 나아아 하는 데

신대륙개척은 바랄 수 없는 꿈이고

기존에 있는 것도 못 지켜서 

고립을 좌초하는 형태. 주어 없다.

내 매력을 어필하여 

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이 없나? 주어 없다.

[레벨:30]스마일

2022.11.16 (13:58:39)

남한이 망망대해에 떠 있는 외로운 섬인가?

[레벨:30]스마일

2022.11.16 (14:42:38)

3591f18770dce59e2b553ec2c45febce.jpg

만능 주호영 짤인가?

말이 씨가 된다고 주호영의 예언이 실현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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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스마일

2022.11.16 (14:51:46)

Untitled-2.jpg

아무런 준비없이 대통령실 이전해서

경찰청은 리더안전때문에 시민안전을 볼 여력이 없고

500억원 넘게 들어갈 세금은 청와대에 있으면 절약되는 건데

안써도 될 세금을 쓰려고한다.

대한민국이 2022년 3월 10일에 건국준비에 나라간  나라인가?

준비와 경험없이 리더 자리 올라갔는 데

그 동안 대한민국의 역사는 무시하고 모든 것이 즉흥적이다.


(전)검사들은 대한민국에 잘 사는 데 무슨 기여를 했길래

영빈관건립 등을 맘데로 결정하고

공공수사하는 데도 많은 돈을 쓰나?

공공수사는 누구를 수사하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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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22.11.16 (1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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