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과 언론의 유착?
정확히 말하면 검찰과 유착이라고 해야하나?
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오남용의 부작용을 널리 알려야할 언론이
권력의 홍보수단이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윤석열은 성과가 급해서 성과를 내려고 안달이 났나?
지금 윤석열이 성과주의에 매몰되어서
'일의 계획-->초기실행-->피드백-->피드백과정개선-->실행--->결과'
대충 일의 이런과정을 모두 생략한체
이명박보다 더 부지런하게 아무거나 찔러보고 있는 것 아닌가?
그냥 손에 잡히는 데로 일의 진행상황을 모르고 툭툭 찔러보는 것 아니냐고?
어제 또 군에서 무기실험을 실패했는 데
성과에 목마른 윤석열이
일의 진행과정을 모르고 아무거나 해보라고 닥달해서 실패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지금 무조건 던져놓고 보는 것 아니냐고?
무경험음주운전이 성과에 목을 매서
지금 아무거나 찔러보고 관료들이 이제 동조하는 것 아니냐고?
민정수석실도 없고 대통령실을 감시하는 수사관(?)도 없고
윤석열이 남의 말을 듣는 성격이 아니고 인사검증은 한이 가져가서
윤한이 세트라 견제도 안되고.
진심으로 무섭고 불안하다!!
무경험들이 설치니 나라꼴이 아주 우습구만.
2002년에 국민의힘 정권을 잡고 있었으면
월드컵 거리응원은 없었을 듯.
요즘 KBS 아침뉴스는 계속 민주당을 까고 있다.
KBS 아침뉴가 더 탐사의 보도를 받아 쓰는지 않쓰는지 보겠다.
국가를 망친 주범은 언론이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가 시민을 괴롭히나?
얼마나 정권의 말씀을 그대로 전하는 지
이름, 성별, 나이 등 성별을 공개하지 않는 것에
의문을 품은 기자1명이 대한민국에 없다.
검찰특활비로 언론에 밥을 잘 매겨놨을까?
아니면 김건희녹취록에 1억이 언론에 작용했을까?
모르겠다. 그쪽 세계를 어떻게 알아.
그런데 권언유착이 의심은 간다.
기자들은 희생자 나이와 성별, 위패가 딸랑 1개인것이 아무도 안 궁금하고
이상하지 않나봐?
기자 월급은 아무 글이나 몇자 끄적이면 월급이 따박따박 잘 나오나봐?
똑같은 놈인데, 한놈은 좀 삐딱하네요. 욱일기 차이는 정말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