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웅
밥팅이들아 밥이 넘어 가냐?
한국이 위기에 빠졌다. 위험에 처했다. 배운 자는 아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 이 사회의 혜택을 받고 있는 이들아, 이럴 때 역할 하라고 그 지위 준 거다. 목소리를 내지 않을 거면 꺼져라. 창피하지 않나?
지금 한국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독재 정치와 다를 바 없다. 문외한인 내 눈에도 금방 보이는 이 현상이 배운 자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인가? 혹시 그대들이 획득한 기득권을 빼앗길까봐 쫄리는 거냐?
한 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아가는 거 아니다. 배웠다하면 지금 성명서 내고, 규탄 시위 벌여야 한다. 주변 지인과 가족 그리고 자녀에게 쪽팔리지 않게 살아야 한다. 어차피 바뀌지 않을 거라서 상관이 없다고?
노무현 대통령이 거의 혼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 만큼 끌어올려 놓은 것이다. 밥팅이들아, 배웠으면 부디 소리를 내길 바란다. 사법 독재, 언론 독재, 정치 독재인 상황이지 않나? 내 눈에 보이는데 안 보여?
솔숲길
강원도는 김진태 쫓아내고
대한민국은 굥건희 쫓아내고
스마일
전북에서 윤석열이 10%이상 표를 얻은 것은 이준석때문이 아니라
이낙연을 도운 재경순창향우회장이 윤석열을 도왔다.
민주당의 옷을 입고 적을 이롭게 한 자 누구인가?
밀정은 죽여야한다.
김구는 밀정한테 자비를 베풀지 말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