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기자의 본분은 권력을 감시하여 미리 올 위험을 국민한테 알려줘서 국민을 위험에 대비시키는 역학을 해야한다.
어떤 장관은 기자들이 따라다닌다고 스토커라고 했나본데
기자들이 장관을 탐사취재를 하고 있다라고 느껴진다면
장관이 내가 가진 권력이 엄청나니 조심해야겠구나라고 행동해야하는 데
장관이 기자를 스토커라고 한다면
장관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것 아닌가?
그나저나 오늘부터는 민주당 지지자가 여론조사전화를 열심히 받아야한다.
김진태가 나라를 금융위기로 몰고가는 사태를 막기위해서
우리의 생활이 나빠지는 것을 더 막기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여로존사 전화를 받아야한다.
저쪽은 8월중순부터 지금까지 초결집해 있다.
지금은 노무현죽이기 재현이고 조국멸문지화 재현이다.
6070노인들이 힘이 어디서 나는 지 약 3개월동안 초결집상태를 풀지 않고 있다.
죄죄가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조작할 수 있는 능력이 문제다.
검사가 1~2명도 아니고 17명이 한꺼번?
원래 이렇게 검사들이 많이 압수수색에 다니나?
압수수색영장은 누가 내주었나?
검사들 지금 광분했어?
어린나이에 장관되고 고위직 가니 보이는 게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