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2.10.26 (10:34:48)

누가 정의당이 엘리트라고 했는가?

누가 정의당이 진보라고 했는 가?

심상정때문에 나라가 금융위기를 맞을 판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11:02:21)

99D0E7335A0E916127.jpg


윤석열은 당장 꺼져라

 

난 대통령이라고 해서 봐주는 거 없다. 당장 윤석열은 꺼져라. 어차피 쫓겨날 거, 지금 물러나라. 내 하루가 괴롭고, 한국인의 인생이 불쌍하다. 한국이 세계로 뻗어나가야 하는데, 지금 국내에서 뭔 개고생인가?

 

누군가의 말을 들으니, 당신이 재임하는 기간에 비례해 한국이 폭삭 망한다고 한다. 애초에 난 기대도 안 했지만, 이렇게 말아먹을 줄은 알았다. 기득권과 가진 자 등의 등신들이 당신을 뽑아놔서 한국 망했다!

 

직설닷컴을 이제 안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려고 했는데, 또 한 명의 머저리가 등장해 답답함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은 내가 혼자 저격하고 놀았다. ‘MB 요리법’으로 이름 하여 쏘았다!

 

박근혜 때는 내 살기 바빠, 정신없이 지냈다. 다시 윤석열 당신을 맞았다. 미국의 머저리 트럼프는 내가 분석한 글도 있지만, 당신도 조만간 심리분석 들어갈 것이야. 한국의 등신들아, 머저리를 뽑으니 좋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12:21:16)

99CA293359B922830A.jpg

교수와 배운 자는 뭣 해?!
 
한 번 사는 인생 쪽팔리게 살지 말자. 서울대에서 기명으로 윤석열을 비판하는 대자보 붙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들을 가르쳐야 할 교수들은 지금 뭘 하고 있나? 이명박 때처럼 뒤늦게 성명서 발표할 건가?
 
배운 자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에 대졸 인구 몇 천만 명이다. 배웠으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쪽팔린 거다. 노무현 대통령이 깨어 있는 시민을 이야기하지 않았어도, 배운 자라면 행동해야 한다.
 
지금 한국은 망가지고 있다. 아주 크게 폭삭 주저앉고 있다. 교수와 배운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일반 국민들은 세상 돌아가는 소식을 듣지 못한다. 왜냐하면, 기레기들이 한 목소리로 언론 조작한다.
 
한겨레까지 망가진 마당에 이 땅의 언론은 없다. 이번에도 한국에 전투가 벌어졌다. 당신들이 침묵할수록 약자와 소수자의 인생부터 무너진다. 당신들의 부모가 그리 가르쳤나? 비싼 돈 들여 부정에 굴복하라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13:20:37)

[윤석열 탄핵 3] 윤석열의 개가 된 언론
 
두려워하지 마라. 이것은 예수도 떠들었고, 부처도 설법한 것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내일 죽나, 제 명대로 살다 죽나 무슨 차이가 있나? 쪽팔린 세상에서 살아가지 말아야 할 일이다.
 
언론의 역할이 무언가? 진실과 성역 없는 보도이지 않나? 그런데 지금 언론은 기본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은 학벌과 연줄로 묶여 있는 듯하다. 그래서 그들은 윤석열의 개가 되어 세상에 짖고 있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들리나? 다시 한 번 읊어주랴? 노무현 대통령도 어머니로부터 이런 말을 들었다.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 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며 살아라.”
 
더러운 시절이 한국에 있었다. 그러다 이명박 맞고, 박근혜 더블로 받고, 이제 윤석열 차례다. 노무현 대통령처럼 하란 게 아니다. 그저, 당신들의 자녀에게 쪽팔리지 않게 살라는 거다. 몰려다니는 개가 되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15:29:33)

99A5603359E599DB04.jpg


저격의 정석인 영화, 한국명 새벽의 7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26 (17:40:19)

[레벨:30]스마일

2022.10.26 (19:00:20)

에이치를 당대표로 빼려는 작업인가?

[레벨:30]스마일

2022.10.26 (19:01:06)

21e44a651e96204a28d88cb724a963e2.jpeg


한동훈을 당대표로 옮기고 그 자리에 오늘 사임한 전검사를 넣으려고 작업하고 있나?

굥이 문재인처럼 모르는 사람을 핵심보직에 넣을 사람인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나오면 그 자리에 누구 들어가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20:45:57)

994E773359E5998F11.jpeg


누구는 목숨을 거는 듯한데요.

탕탕절이니 기분 좋긴 한데요.


어딘가에선 희희 낙낙 좋다요.

구조론은 긴장 타는 곳입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6 (22:28:45)

죄송합니다. 깜냥도 안 되는 사람이 나댔네요.

저는 정치의 'ㅈ' 자도 모릅니다.


정신 없는 회원 한 명 왔다 갔다고 생각해 주세요.

거듭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05:24:21)

각 잡고 하려니 안 된다
 
그냥 비판할 거 있을 때 쓰고, 아니면 잊고 살아야지.
이곳에 취미로 활동할 거니까, 그렇게 생각 해주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05:27:57)

지금 드는 생각 하나.


리더는 탄핵을 1분 1초로 언급했는데,

한 쪽에서는 목숨을 거는 아이디어를,

다른 쪽에서는 나 몰라라 에헴하네요.


그러니까 이런 게 답답하다는 겁니다.

말을 죽어라 안 듣는 사람 있는 거죠.


제가 오프라인 회원도 아닌 입장에서,

이런 것까지 언급하면 오버 되니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05:33:14)

99D0E7335A0E91AB29.jpeg


저의 온라인 컨셉은 딱 이 포스터입니다.

이것이 이곳 연구소와 맞는 듯 생각해요.


시크하고, 매력있고, 쿨한 그녀 스타일요.

아무튼, 전 온라인에서 이런 모양 새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05:48:32)

[윤석열 탄핵 5] 묻어가려는 사람이 문제다
 
한쪽에서는 윤석열 탄핵에 아이디어를 죽어라 짜보려고 하는데, 다른 쪽에서는 아무 생각 없는 듯 사는 사람이 있다. 그냥 묻어가려는 당신이 바로 문제다. 한국에 미션이 떨어졌는데, 마이크 잡아야 하지 않나?
 
부디, 인간이라면 생각이라는 것을 하길 바란다. 노무현 대통령이 깨어 있는 시민을 언급하며, 한국의 민주주의를 이만큼 높여 놓은 것 아닌가? 그럼 그걸 이어갈 생각을 해야지, 맨날 놀아보자면 기막히지 않나?
 
할 거 없으면, 친구한테 연락해서 촛불 집회나 엮어라. 친구 좋다는 게 뭔가? 젊을 때는 다들 세상을 바꿔보자는 에너지가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그런 호르몬이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
 
이번 한국에 떨어진 과제는 윤석열을 1분 1초를 아끼며 탄핵하는 것이다. 이 자는 한국을 다 말아먹고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이 쌓아 놓은 한국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으니, 어찌 탄핵을 외치지 않을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신웅

2022.10.27 (06:09:03)

99FF1C335A1676B419.jpeg


팀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

제목이 이제는 생각이 안 나네요.


밑에 붙이는 사족은 말 그대로 덧붙이기.

한국인도 손발이 척척 맞아줘야 합니다.


‘감’ 이게 중요하다. 딱 하면 척 하고 눈치 맞아줘야 한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은 그게 자연히 된다. 이게 이렇게 되면, 저게 저렇게 돼야 직성이 풀린다. 이게 가장 안 되는 집단이 닫히고 폐쇄된 집단이다.

 

공자도 팀플레이를 했다. 자신을 세운 다음부터는 줄기차게 세력을 일궜다. 그냥 뭐 쏟아졌다고 보면 된다. 강자에게는 그렇게 세가 붙는다. 노무현에게 인재가 붙었듯이 말이다. 제발, 노무현처럼만 해라.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51 이세창 확실하네. image 10 김동렬 2022-10-27 5099
6050 숲속의 만찬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6 4889
» 쪽매도 머저리들 image 22 김동렬 2022-10-26 7729
6048 색동잎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2-10-25 6754
6047 비참한 비극 image 7 솔숲길 2022-10-25 7378
6046 꿀벌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4 5017
6045 인간이 되자 image 7 김동렬 2022-10-24 7966
6044 불타는 가을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2-10-23 4658
6043 우리의 자유 image 7 솔숲길 2022-10-23 4750
6042 베게같은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2-10-23 4912
6041 나의 자유 너의 자유 image 3 솔숲길 2022-10-22 7269
6040 머신운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2-10-22 7380
6039 신유물론? 1 김동렬 2022-10-21 8540
6038 진태망태 image 3 솔숲길 2022-10-21 8947
6037 벨루가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2-10-21 5180
6036 야산에 독재자 출몰 image 4 김동렬 2022-10-20 7881
6035 어깨동무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2-10-19 5019
6034 조작의 현장 image 8 김동렬 2022-10-19 7563
6033 세월을 낚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10-18 4717
6032 부창부수 image 9 김동렬 2022-10-18 8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