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당장 꺼져라
난 대통령이라고 해서 봐주는 거 없다. 당장 윤석열은 꺼져라. 어차피 쫓겨날 거, 지금 물러나라. 내 하루가 괴롭고, 한국인의 인생이 불쌍하다. 한국이 세계로 뻗어나가야 하는데, 지금 국내에서 뭔 개고생인가?
누군가의 말을 들으니, 당신이 재임하는 기간에 비례해 한국이 폭삭 망한다고 한다. 애초에 난 기대도 안 했지만, 이렇게 말아먹을 줄은 알았다. 기득권과 가진 자 등의 등신들이 당신을 뽑아놔서 한국 망했다!
직설닷컴을 이제 안 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려고 했는데, 또 한 명의 머저리가 등장해 답답함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이명박은 내가 혼자 저격하고 놀았다. ‘MB 요리법’으로 이름 하여 쏘았다!
박근혜 때는 내 살기 바빠, 정신없이 지냈다. 다시 윤석열 당신을 맞았다. 미국의 머저리 트럼프는 내가 분석한 글도 있지만, 당신도 조만간 심리분석 들어갈 것이야. 한국의 등신들아, 머저리를 뽑으니 좋냐?
에이치를 당대표로 빼려는 작업인가?
한동훈을 당대표로 옮기고 그 자리에 오늘 사임한 전검사를 넣으려고 작업하고 있나?
굥이 문재인처럼 모르는 사람을 핵심보직에 넣을 사람인가?
한동훈 법무부장관 나오면 그 자리에 누구 들어가나?
누구는 목숨을 거는 듯한데요.
탕탕절이니 기분 좋긴 한데요.
어딘가에선 희희 낙낙 좋다요.
구조론은 긴장 타는 곳입니다.
죄송합니다. 깜냥도 안 되는 사람이 나댔네요.
저는 정치의 'ㅈ' 자도 모릅니다.
정신 없는 회원 한 명 왔다 갔다고 생각해 주세요.
거듭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지금 드는 생각 하나.
리더는 탄핵을 1분 1초로 언급했는데,
한 쪽에서는 목숨을 거는 아이디어를,
다른 쪽에서는 나 몰라라 에헴하네요.
그러니까 이런 게 답답하다는 겁니다.
말을 죽어라 안 듣는 사람 있는 거죠.
제가 오프라인 회원도 아닌 입장에서,
이런 것까지 언급하면 오버 되니까요.
저의 온라인 컨셉은 딱 이 포스터입니다.
이것이 이곳 연구소와 맞는 듯 생각해요.
시크하고, 매력있고, 쿨한 그녀 스타일요.
아무튼, 전 온라인에서 이런 모양 새임다.
팀플레이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
제목이 이제는 생각이 안 나네요.
밑에 붙이는 사족은 말 그대로 덧붙이기.
한국인도 손발이 척척 맞아줘야 합니다.
‘감’ 이게 중요하다. 딱 하면 척 하고 눈치 맞아줘야 한다. 마음이 열린 사람들은 그게 자연히 된다. 이게 이렇게 되면, 저게 저렇게 돼야 직성이 풀린다. 이게 가장 안 되는 집단이 닫히고 폐쇄된 집단이다.
공자도 팀플레이를 했다. 자신을 세운 다음부터는 줄기차게 세력을 일궜다. 그냥 뭐 쏟아졌다고 보면 된다. 강자에게는 그렇게 세가 붙는다. 노무현에게 인재가 붙었듯이 말이다. 제발, 노무현처럼만 해라.
누가 정의당이 엘리트라고 했는가?
누가 정의당이 진보라고 했는 가?
심상정때문에 나라가 금융위기를 맞을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