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2.02.03 (07:57:11)

[레벨:30]스마일

2022.02.03 (09:09:33)

269fe96887c9f2ac1f058bcfb12bdfe8.png

윤석열은 사드부지를 어디로 할 것인지 말해줘라!!

수도권 방어면 경기냐 충청이냐?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2.03 (10:40:50)

FKHb0uxVkAoDR4j.jpg

잘하기 경쟁을 해야한다. 

제발 잘하기 좀 경쟁을 해라. 정치효용감을 보여줘라.


국민의힘은 트럼프를 롤모델삼아 '분열, 혐오 하기' 경쟁을 해서 국민의 정치피로도를 높이지 말라.

국민의힘은 이제는 하다하다 트럼프를 본받아서 국민을 정치에서 외면시키려하고

복수와 보복을 하려고 선거에 나왔나?

부동산 물의를 일의킨 전봉민과 박덕흠을 복당시켜서 이준석과 윤석열이 무슨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나?

미래에 다시 전봉민일가가 부산에서 투기하고 박덕흠은 투기하려는 재방송을 보여주려고 하나?

부동산 투기경쟁말고 분열,혐오경쟁 말고 새로운 것을 보여줘라. 본방송 한번으로 족하다.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2.03 (13:30:58)

d24164f7cee436e66a9619270bdc361e.png윤석열, 1일 1일정

윤석열은 침묵하고 이준석은 떠들어야 지지율이 올가는 이상한 현상.

그러나 이제는 이준석도 정신줄을 놔서 남의 후보 SNS가서 난동을 부려.

이제는 이준석피로도가 점점해지고 있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944 수묵화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6-02 2773
5943 열다섯이면 나라를 구할 나이 image 2 김동렬 2022-03-01 2773
5942 일일 전과보고 image 5 김동렬 2022-03-27 2773
5941 웅장한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10-17 2773
5940 서서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3-10-21 2773
5939 봉준호는 image 1 김동렬 2021-09-08 2774
5938 국가 유공자의 증언 image 11 김동렬 2021-12-15 2774
5937 패장은 목을 내놓아야지 image 3 김동렬 2023-06-25 2774
5936 코로나 image 3 김동렬 2021-05-30 2775
5935 한의사는 의료인이 아니다 image 김동렬 2021-07-08 2775
5934 벙어리 윤 image 4 김동렬 2022-07-31 2777
5933 주호영의 이웃들 image 10 김동렬 2021-04-06 2778
5932 느낌 아니까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6-10 2780
5931 주산지의 단풍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3-11-22 2780
5930 장다리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2-02-18 2781
5929 뱀동훈 발견 4 김동렬 2022-05-08 2783
5928 왜구 카르텔 발견 image 5 김동렬 2023-07-05 2783
5927 오세훈 고맙다 image 4 솔숲길 2021-04-14 2784
5926 부동산 가격 상승 1 공실장 2021-04-15 2785
5925 쥴리 볼케이노 대폭발 김동렬 2021-12-01 2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