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같잖은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524 vote 0 2022.01.02 (21:35:55)

268775171_4705667879517453_1814265523427012_n.jpg

목록

[레벨:30]솔숲길

2022.01.02 (22:05:39)

268788777_5077037872346734_6024842691264917213_n.jpg

첨부
[레벨:30]스마일

2022.01.03 (09:01:51)

지금 2030들이 배운사람(?) 윤석열이 사용하는 상스러운 말들을

태어나서 들어 본 적이 있는 지 모르겟다.

나도 '같잖다'라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저런 상스러운 말도 검사선배들이 검사후배들한테 가르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352 활화산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09-10-27 9526
6351 우월한 출생 출석부 image 8 김동렬 2009-09-26 9519
6350 상득이 동생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1-16 9498
6349 정답확인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09-11-17 9492
6348 호박 출석부 image 14 솔숲길 2011-09-21 9486
6347 봄 소식 들리오? image 18 솔숲길 2010-02-20 9486
6346 동지 출석부 image 23 솔숲길 2009-12-22 9486
6345 도발적인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09-09-14 9473
6344 시골집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09-10 9459
6343 눈의 요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1-01 9454
6342 만리장성 출석부 image 4 김동렬 2011-10-01 9449
6341 종이컵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1-11-28 9447
6340 대범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1-08-21 9439
6339 추워지는 출석부 image 8 dallimz 2009-10-31 9437
6338 배고픈 출석부 image 10 鄭敬和 2010-01-23 9427
6337 권투선수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1-10-04 9408
6336 주인 찾는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09-08-08 9405
6335 꽃의 눈물 출석부 image 12 aprilsnow 2009-09-27 9380
6334 2011, 01, 02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1-01-02 9349
6333 눈이 많은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09-11-11 9323
RSS
목록
쓰기
+more
게시판
후원
후원
자료실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구조론연구소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