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read 3877 vote 0 2013.10.22 (21:56:12)



5초 광고라면 이런 느낌? 요즘 5초 광고에 관하여 연구중이다. 인터넷은 벌써 한참 전에 시작했지만, 아직도 인터넷 광고는 걸음마단계. 현재 유튜브 광고는 TV광고를 고스란이 유튜브에 옮겨놓은 정도고, 미래의 최적화된 유튜브 광고라면 5초 안에 승부를 내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22 (21:58:59)

6촌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3.10.22 (22:04:04)

5:00 으로 편집했는데, 유튜브에 업로드하니까 인코딩 후에 6초가 되었음. 

[레벨:15]오세

2013.10.22 (22:33:57)

구조론에서 5초 광고로 대박내 봅시다. 

5초 광고사하나 만듭시다. 

농담이 아니라 허접해도 아무 제품이나 5초 동영상 광고로 만드는거죠. 

개나 소나 다 따라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광고도 대량생산을 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얻어 걸리는 게 있으면 조회수 대박도 나고 광고회사와 광고주들도 관심을 가질테고. 

구조론 회원들의 아이디어만 모아도 5초 광고 찍을 거리는 차고 넘칠거요. 

냥모님 어떻소?

랄랄라 광고사도 하나 만드는거요. ㅋ

매주 한 10개씩 찍어내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22 (23:27:27)

무료광고부터 제작해 보세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10.23 (00:45:10)

"5초 & 광고" 좋네요.


"5초면 다 본 & 콘텐츠"로 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10.23 (09:07:15)

"5초광고" 단어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느껴집니다But 엄청난 기대치가 작용하네요.

'뭐5초? ㅋㅋ 5초동안 나를 감동시키거나 눈돌아가게 만든다 이거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23 (09:26:38)

광고하고 싶어도 할 것이 없네...찾아봐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10.23 (10:02:17)

구조론 사이트 광고라도 해주세요. 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10.23 (10:06:24)

ㅋㅋㅋ...아~~~제대로 찍는 연습부터 해봐야 겠어요.

 

하나 생각했는데...

구조!..구~~우조....구조!...구조~~~, 구조!! (이건 말로)

화면은 구조를 크게 작게 계속 찍으면서 모형 화면도 섞에게 찍고, 구조론 사이트 주소를 갑자기 혹 돌출되게 찍고 끝냄...

그런데 이렇게 하는 방법을 모름...ㅋㅋㅋ

[레벨:10]다원이

2013.10.23 (10:26:54)

와우~~~~ 급관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012 공간이동 방법 워프..웜홀.. 4 카르마 2011-09-29 3895
4011 꿈꾸는 괭이 image 7 양을 쫓는 모험 2009-07-08 3893
4010 이곳에 오면 2 무위 2009-05-26 3893
4009 칠흑같은 이 길에 등불 하나 되소서. 1 꼬치가리 2007-10-06 3892
4008 또 퍼갔습니다. 1 노랑고구마 2008-06-11 3890
4007 <잉여는 잉여가 아니다> image 5 아란도 2015-01-23 3889
4006 영화 '최악의 하루' image 18 챠우 2016-09-25 3888
4005 이상호기자가 전하는 다이빙벨의 진실 2 락에이지 2014-05-05 3887
4004 벌써 사람들이 죽기 시작한다.. 2 약수동목장갑 2012-12-23 3887
4003 인사 1 안담울 2007-10-15 3887
4002 돈봉투를 들고 서성이는 중앙일보 image 1 양을 쫓는 모험 2010-05-19 3886
4001 베어그릴스 VS 병만족 1 까뮈 2013-02-13 3885
4000 '내가 사는 이유' 보고 싶은데요 1 자세와결단 2007-09-18 3884
3999 파리를 손으로 못 잡는 이유. 1 오리 2015-06-02 3882
3998 경상도 사투리 곱슬이 2011-01-03 3882
3997 판을 너무 크게 벌리는거 아닐까? 들불 2010-05-26 3882
3996 박창신 신부는 왜 NLL이라는 뇌관을 건드렸을까? 2 비랑가 2013-11-26 3881
3995 김성회-강기정 난투극의 진실 2 양을 쫓는 모험 2010-12-10 3881
3994 잠자기 힘든 이유 image 2 Ra.D 2009-05-28 3881
3993 목련꽃 브라자 새벽강 2013-02-20 3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