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4764 vote 0 2010.09.10 (10:08:53)

noriter_pimage_view.jpg


역사가 흘러가게 돼 있는 그 길을 가야 가장 빠르지.
사람 멱살을 잡고 눈에 보이는 최단거리로 가봐야 
역사가 흘러가는 그 길이 아닌 이상
더 먼길을 다시 돌아와야 하는 거여.

역사는 항시 지켜보고 있다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9.10 (10:09:38)

비가 충분히 왔으니 이제 여름은 잊어도 좋겠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331 그럭저럭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19 5734
1330 겨울나무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8 7317
1329 밤안개 출석부 image 11 mrchang 2012-11-17 5486
1328 텍스트 출석부 42 아란도 2012-11-16 5549
1327 또다른 만남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5 6638
1326 Montserrat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4 6268
1325 날아보는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2-11-13 6204
1324 만남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12 5742
1323 재미다리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2-11-11 6033
1322 관셈보살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2-11-10 7183
1321 자욱한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2-11-09 6081
1320 언니 뭐해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11-08 7100
1319 퓨전 출석부 image 16 양을 쫓는 모험 2012-11-07 5628
1318 평범한 출석부 image 30 김동렬 2012-11-06 5890
1317 평범한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2-11-05 6875
1316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6268
1315 서리꽃 출석부 image 9 솔숲길 2012-11-03 6144
1314 뛰어보는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2-11-02 7013
1313 오각형 출석부 image 15 양을 쫓는 모험 2012-11-01 8072
1312 이쪽과 저쪽 출석부 image 31 아란도 2012-10-31 7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