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임처럼 로또모임 만들어서 구매대행 한거 아녀?
1. 일등 출현빈도가 높은 숫자 5개가 들어서 로또연구가들이 많이 구매했다.
2. 한 사람이 좋은 꿈을 꾸고 같은 번호로 수십 장을 샀다.
3. 구매대행자가 의뢰받은 로또를 같은 번호로 샀다.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 법인데 이번 일은 신기한 것도 아님.
로또번호는 의미없는게 로또는 6개의 숫자가 조합되는게 아니라
6개의 숫자가 모두 씌어진 구슬 800만 개가 들어있는 것임.
실제로는 번호가 하나이므로 확률 연구는 의미가 없음.
틀린 생각 - 숫자가 씌어진 45개 구슬 중에서 여섯 개가 추첨된다. 확률은 6/45다.
바른 판단 - 여섯 개의 숫자가 씌어진 한 개의 구슬이 추첨된다.
상황이 이렇게 인플레이션으로 가는 데도
굥정부는 7월부터 대출을 더 풀어서
다주택자의 주택을 비싼가격에 처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고 한다.
철저하게 가진 사람한테만 연민을 느끼는 굥정부가
박순애의 음주운전을 이해하는 것 처럼
없는 사람은 사람도 아닌가보다.
없는 사람은 싫어하는 데 철저히 서민 흉내는 왜 내는가? 주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