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렬
2022.08.08.
작은 것을 들고와서 조물락거리는 자들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성의가 없잖아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예술의 목적은 인간에게 인지적 충격을 주는 것이므로 일단 커야 이야기가 됩니다. 극장에서 스피커 비싼거 달더만. 악기도 울림통이 커야 되고 세종문화회관도 소리가 잘 전달됩니다.
토마스
2022.08.08.
구조론 에서도 지지율 올리는 법 나왔었지만 어떤 댓글에 지지율 이렇게 올리면 된다네요.
1. 권성동, 장제원 짜르면 35% 회복
2. 문제있는 장관 몇 명 짜르면 45% 회복
3. 쥴리, 장모 등 구속수사, 처벌하면 60% 회복
4. 쥴리와 이혼하면 70% 회복
chow
2022.08.07.
https://www.youtube.com/watch?v=lixB5C1akjs
윤석렬일당 검거
토마스
2022.08.08.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누가 대표가 되느냐보다 누가 최고위원이 되느냐에 관심을 더 갖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1위, 고민정이 2위고 나머지는 큰 차이로 3위이하 할 것 같은데
정청래, 고민정, 장경태의 당선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정청래, 고민정은 강성 의원으로 할말하고 대여 공격의 선봉이 늘 서는 자이지 현재 야당 포지션에서 아주 적합하다고 보고 (물러터지고 좋은 게 좋은거다 라는 말만 하는 유약한 인물들은 불필요) 장경태는 청년 정치인 하나 키우기에 좋아 보입니다. 나머지는 고만고만
몸조심만 하는 의원들은 이제 민주당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특히 대체 뭘 하는지 모르겠는, 남편에게 의원직 물려받아 계속 누리는 인재근 의원 같은 사람들.
푸틴이 죽거나
러시아경제를 말려죽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