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바이든이냐 아니냐로 국민과 싸우고 있으면
뒤에서 공무원들은 민간에 정보를 주면서 해먹을 궁리만 하는가?
CT, MR 등 환자의 개인정보를 환자동의 없이
민간에 정보를 넘길 수 있는가?
지금 개인정보법이 얼마나 강화되었는 데 이런 짓을 하는가?
하물며 인류의 공공 건강을 개선시키는 논문에도
CT,MR 등 환자의 개인을 구분할 수 있는 사진을 게재할 때에는
환자동의를 받고 논문을 쓰고 있는 실정인데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환자시진도 논문에 못쓰고
환자동의없이 사진을 쓰면 저자는 환자한테 소송을 당할 수도 있다.
왜 이렇게 시대에 역행하는가? 왜, 왜, 왜?)
민간 배불리려고 환자민감사진을 민간에 준다는 것이 가능한가?
개인정보가 민감한 시대로
개인정보를 맘데로 민감에 준다고?
이런 것은 공약에 없었는 데 왜 하나?
느린 속도로 들어보면 바이든이 빼박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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