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국에 대한민국 전체 숲을 보고 있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는가?

압수수색으로 구속될까 무서워서 검찰의 눈치를 보는 것이 지금 세태아닌가?

엉클어진 매듭을 칼로 끊는 것이 독재이다.

독재의 힘에 눌려서 지금 다 숨죽이고 있는 것 아닌가?

서울대 졸업생의 특징 중의 하나는 서울대생들이 너무 잘 나서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만의 방식만 고수하여 망한다.

귀가 닫혀 있어서 남의 말을 들을 생각도 없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다가 폐쇄되어 실적도 못내고 성과도 못낸다.

서울대독재(김영삼)가 그랬고 서울대졸업생만 모여 있는 곳이

여타 기업에 성과가 뒤지는 이유도 이것때문 아니겠는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풀수 있는 곳은 서울대생이라는 마인드와

권위주의적인 행태가 모든 것을 가로막는 것 아닌가?

연합군이 형성되어 경쟁적관계와 다양한의견을 수용할 귀와

행동하 수 있는 빠른 행동력이 있어야 이긴다.

상사의 업무지시를 받지않는 하극상으로 대통령이 나오니

하극상이 2023년 사회 트렌드나 되나?

새삼스러울것도 없네요.

박정희, 전두환도 하극상으로 대통령 되었고

어디가 문제인지 겉으로는 신체가 멀쩡해 보이는 군면제자 이명박,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니

원래 하극상이 당연한 국가였죠. 

KBS 아침 7시 뉴스는 기득권 뉴스인 것을 모르는 사람 없겠지.

매일매일 이재명에 불리한 뉴스를 전면 배치후에

균형을 시도하는 정권의 아침뉴스 아니겠는가?

사이비들이 열심히 신도를 모집하는 것은

그들이 조선인민민주주의 처럼 

사람을 세뇌시켜서 그들의 왕국을 건설하려고 하는건가?

이방원이 그렇게 노력한 사병혁파가

이시대에 다시 필요하게 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qTfZ1a3Tw

동영상으로 보니 kbs아나운서인지 기자인지 모르겠지만 

kbs mc와 그 옆진행자의 당황한 모습이 아주 적나라하구만.

왜 교수의 말을 가로막는가?

생방송도중 kbs직원한테 경영진이 무전치고 있을까?

교수의 입에서 더 한 말이 나오기전에 방송 중지시키라고?

kbs 직원 오른쪽 귀의 이어폰으로 kbs경영진 지령 내려오고 있었냐?

아니면 kbs 직원을 찍고 있는 카메라 옆에 작가가

글 써서 들고 있냐? 방송 빨리 끝내라고??

kbs직원으로서 월급주는 사람이 중요하냐?

국민의 알권리가 중요한냐? 그것이 문제로다.

kbs 직원월급은 사장이 주냐? 국민이 주냐?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3030722175609209

대한민국 면직검사 1호는 누구인가?

그 검사가 JMS와 관련있다는 데.....

https://www.youtube.com/watch?v=D09H3gBkUh4

사회 곳곳에 오피니언 리더들이 jms 신도들.

엘리트들의 네트워트가 jms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