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도요타의 생산직 채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sN2ohuN6Dv8?t=299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26

도요타는 정규 생산직에 고등학생만 받는다고.

한국도 예전에는 그랬는데,

요새는 기술학교가 거의 사라져.

전국민이 서울대를 가려고 하니 공고가 웬말이냐.

이는 학교 교육이 잘못되어서 그런 것

모든 일은 적성에 맞는 애들이 해야 하는데,

공부만 강조를 하니

공부해야 할 애들은 지방대 가고.

윤석열, 한동훈 같은 십장이나 해야 할 애들이 

서울대를 가니 나라가 개판이 되는 거.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절대로 공부를 시키면 안 됩니다.

억지로 시키지 않아야, 해야 할 놈이 하게 됩니다.



이근 구제역 결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18005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5

ㅎㅎㅎ

한 넘 죽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3.03.25.

이근이 거절한거네요. 직업이 유튜버인데 유튜브 닫으라고 했으니 결국 승낙이 불가능한 조건을 내걸었네.

관종과 어그로꾼의 대결이라 관심들은 많이 끌 수 있는데.



AI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0803394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25

지금의 인공지능은 전문가가 사용하라고 있는 것.

엑셀에 추가 기능이 올라간 것과 비슷해.

펜을 쓰는 PDA가 망하고 손가락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뜬 것이나

갤럭시 노트의 펜을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은 중간 단계의 의사결정, 즉 불확실성을 상당히 싫어해.

중간단계까지 대신할, 즉 컨텐츠를 떠먹여줘야 하는데

그게 되려면 현재의 개념으로는 부족해.

물론 하드코딩을 하는 식으로 중간을 없앨 수 있지만

복잡성이 늘어나서 쉽지 않아.

정해진 맥락을 벗어나 

현장의 맥락 변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것이 나와야 한다는 말.

chatGPT는 당신의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

원래 설정한 틀에서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

그게 chatGPT에 사용된 in-context 학습의 정의.

맥락내 학습은 당연히 보편인을 가정해.

실제로 인공지능이 일반에 사용되려면

기존보다 뭔가 의사결정이 줄어야 하는데

그건 개인화 기술.

개인화가 되려면 인공지능이 당신에게 뭔가를 물어봐야해.

그 작은 차이가 작지 않아.

지금이야 사람들이 열광하지만

아직은 진짜가 아니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5.

먼저 질문하는게 진짜



가라데를 훔친 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245259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5

남의 문화 도둑질이나 하면서 중국이 한국문화 훔친다고 난리.

문화는 널리 공유하는게 정답. 외국인은 태권도를 가라데라고 많이 부릅니다.



노동자표만 모여도 천굥세상은 면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601232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5

각성하라. 노동자여.

노동자 많은 울산 창원에서 국힘당선이 말 되냐?



12궁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14170203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5

이집트 문화.

별자리 운세 보는 분사람은 이집트 문화 훔친 것인가?



백제 저장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50605025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5
대단하네


두뇌의 선택원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HMqhR3wcjY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03.25

인간은 엔트로피, 즉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래서 우연을 싫어해.
거꾸로 길거리에서 우연히 돈을 주우면 기분이 좋아지는데,

다른 사건의 엔트로피가 줄어들기 때문.

인간은 돈이 많으면 의사결정이 쉽잖아요.

없으면 일이 복잡해지고.



끼리끼리 유유상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8b5GFNH3x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03.24

친일정당 답게

당원도 친일



추물 서경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10110140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문화 쇄국주의가 야만.

개고기 홍보대사나 할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24.

아리아 민족만이 우월하다.

서울대생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국문화만이 우월하다고 생각한다면

파시즘 전체주의로 갈 수 있다.



오은영도 자기 영역 아닌 곳은 헛다리 짚는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415...mUrOB6FrWY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3.03.24

학교폭력 비전문가 오은영이 소개하는
부작용 100% 학교 왕따 대처법.


최근들어 가해 추정 학생 혼낸다고 피해 주장 학부모가 나섰다가

아동학대로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4.

이런 문제는 

객관적인 중재자를 양성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변호사와 같은 거지요.

중재 담당 교사 혹은 전문가를 배치해야 합니다.


해결 방법에는 체력단련이 특효.

인간의 서열본능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므로


더 높은 서열의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줘야 합니다.

더 센 사람이 있으면 약자를 괴롭히지 않음


더 센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약자를 괴롭힘.

괴롭힘은 항생들이 교사를 강한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증거



동물 대우 허접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1026280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서울대공원은 너무 낡아서 후진국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행동 풍부화를 하려면


1. 방사장을 가로로 길게 만든다.

2. 관객은 지하로 들어가서 유리돔 안에서 관찰한다.

3. 서로 다른 종의 동물을 합사해서 긴장관계를 유지한다. 

4. 사이가 좋지 않은 종을 울타리 너머에서 보도록 배치해서 서로 긴장하게 한다.

5. 동물을 긴장시키는 이벤트를 벌인다.


스트레스를 좀 받아야 스트레스가 풀리는게 자연의 법칙.

동물에게 임무를 주고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받게 하는게 정답.

사슴 종류는 맹수로 위장한 로봇을 투입하여 도망치게 하는 거.

맹수는 반대로 사슴으로 위장한 로봇을 투입하여 쫓아가게 하는 거.



가발에 맞게 염색이나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317420903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1.jpg


거슬리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아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1046509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9n.jpg


그동안 검찰에 대한 국민의 호의가 너무 심했지. 

전두환 시절에는 경찰이 검사 패고 다녔는데 민주화 이후 역풍으로 검사가 경찰을 종놈 취급.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03.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3.24.

대한민국 신뢰자본을 무너뜨리는 검찰.

법을 다루는 사람의 밑바닥을 어디까지 봐야

대한민국 신뢰자본이 견고해질까?



인간은 원래 취약한 존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08575572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무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진리로 나아갈 수 없고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지 않으면 강해질 수 없습니다.

 

세뇌가 대단한게 아니라 인간이 원래 바람잡이에 잘 넘어가는 동물입니다. 

환빠, 창조과학회, 음모론, UFO, 신토불이, 비건, 유기농, 생태주의 다 똑같은 것입니다.


다양한 개소리 중에 선을 심하게 넘은 개소리가 숨어 있었던 거지요.

개소리의 숲을 불태우지 않고는 숲에 숨은 늑대를 퇴치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개소리를 물리쳐야 JMS를 토벌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불가능하지만 방향은 그렇게 잡고 가야 합니다. 



한글도 못 읽는 난독 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06121798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권리침해가 위헌이냐?

헌법을 어겨야 위헌이지.

이준석은 권리를 지켜서 쫓겨났냐?



간첩 태영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40736089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백 퍼 북한과 내통 중
북한 정보 빼내려면 남쪽 정보 넘겨야지


북한 전문가 행세 하려면 인맥 통해서 북한 정보 많이 빼내야 하고

그러려면 남한 정보를 많이 북쪽에 넘겨야 하는 거.


구조론 원리
어떤 것을 할 수 있으면 반드시 그것을 한다.


저쪽이 막혀서 이쪽으로 가는게 인간

물리적으로 막아놔야지 안 그려면 백 퍼센트 그것을 하는게 인간 



병자 장제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31054072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4
한심한


권도형 체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323163218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3

검사보다 낫네



시진핑 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32318180110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03.23
푸틴 패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03.23.

12-13세기 몽골의 두 아들이라고 보는거죠. 몽골이 200-300년간 러시아를 지배했고, 몽골의 원나라를 계승한 중화인민공화국. 유목민족의 전통인 코민테른과 소비에트라는 용어들이 공산주의에 들어가게 된 배경이고, 멀찍이 떨어져 살던 유목 부족들을 통합한, 중국의 서북권과, 러시아의 아랍-우크라이나가 같은 배경을 공유하고 있는거구요. 여진족과 친했던 조선왕조 초기에, 갑작스레, 아랍의 전통수학-천문학 기계들이 조선에 들어온 이유이기도 하죠. 


영국-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 (그리스로마-아랍의 지혜의집-르네상스를 관통하는 정통파)와, 12-13세기에 갑작스레 밀고 내려온 몽골의 유목문화권이 충돌했고, 이 유목문화권에서, 남중국을 통합한 중국의 시진핑이 형님 자리를 차지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