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무기를 적의 손에 쥐어주는건 바보짓

두 번 걸리면 바보인데 바보일지도

만리장성 트라우마.

더 높은 장벽이 필요해.

죽음을 겁내면 전사가 아니지.

벨기에 총리도 목숨을 내놓아야 공평하지.

개소리가 난무하는 이유는 멍청하기 때문.

개구리 소년 사건 하나도 해결을 못하는게 한국인의 지능

한강의대생 사건 음모론에나 휘둘리는게 한국인의 수준

하이퍼루프보다 빠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지만 돈이 안 되니까 안 하는 거,

경제성을 증명하려면 분기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거.

1. 몇 분에 한대씩 출발시킬 것인가?

2. 중간 정거장은 두지 않을 것인가?

3. 한 대에 몇 사람이 탑승할 것인가?

10명이 타고 10초에 한 대씩 출발하면.. 

완전 자동화로 자동탑승 자동출발, 거대한 플랫폼 필요.. 땅값문제 고민. 

오백명이 타고 10분에 한 대씩 출발하면.. 

거대한 터널을 뚫어야 하므로 수지타산이 안 맞음

불가능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경제성이 없음

사우디 빈살만은 가능할수도.

KTX도 마음만 먹으면 시속 600킬로 찍고 부산까지 30분에 도착가능.

중간역 없애고 전 구간 직선터널로 하면 됨. 

객차도 한 량만 달고 가면 조낸 빠르것지.

경제성이 없어서 무리하지 않는 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2017년 1년내내 주식시장이 올라갔었다.

외국인도 한국주식을 사고 내국인도 한국주식을 샀다.

문재인이 북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외국인도 지정학적리스크가 한반도에서 줄어든다고 보고 바이코리아를 했다.

굥임기첫달부터 셀코리아 하는 것과 정반대상황이다.

5년후 2022년 지금 굥이 대통령이 되고 외국인은 한국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달러가 빠져나가니 환율이 올라가고

세계각국들이 높은 석유값때문에 고생을 하니 다들 금리를 올려서

자국통화를 강세로 가져가서 석유값을 낮추려고 하고

그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여서 다 금리를 올리니 

상대적으로 한국원화가 약세가되면 한국에서 석유값이 올라가니

한국도 또 다른 금리를 올려야하는 상황에 있다.

이 상황이 공이 처한 현실이며 공과 국민의힘은 

후보시절 경제를 잘 컨트롤 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으므로

이 문제를 잘 해결해야하지만

외국인은 굥은 현재 한반도 문제를 해결 할 능력이 안 되는 것으로 보는지

한국주식을 사지 않고 계속 파니 또 달러유출이 된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주식가격이 올라간 것과 정반대이다. 

문재인은 예측가능

굥은 예측블가능

예측불가능하고 종 잡을 수 없는 굥인데 어느 외국인이 한국에 투자하고 싶나?

대한민국 대통령은 누구인가?

대통령업무를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누구하나?

지금 신들이 굥을 외면하고 있어서 김건희가 설치기로 했나?

김정숙여사가 국정살핀다고 했으면

조중동이 탄핵하라고 난리일테데

이번에는 왜 조용한가?

박근혜는 최순실을 3년동안 잘 숨겼다. 

국민을 잘 속였다. 

그러나 굥이나 김건희나 실세를 숨기지도 않는다.

시스템이고 염치고 다 무시한다.

국민은 최순실에 투표하지 않고

국민은 김건희에 투표하지 않았다.

검사들은 최순실을 수사하고 단죄를 내리면서

저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지가 아니라

어차피 대한민국은 검사나라이니

개돼지들은 검사들이 요리 할 수 있다는 100% 믿음때문에

공개적으로 김건희가 설치나?

설치류도 아니고 왜 하루를 조용히 못 있나?

국군 무력화 공작 들어갔네.

누가 낙동강에 돼지머리 놔두고 굿을 했네요.

그놈이 그놈

안보방해는 탄핵사유 충분

욕심내는군. 술 얻어마시고 사는 자가 또.

어떤 수단이든 동원해서 이 학생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교장이 긴급조치하여 학생들에게 현재와 같은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낮을 때 다시 등교를 시켜야. 동렬님 말대로 부모와 학생을 교화캠프로 보내 특별교육과 봉사활동을 시켜야. 시스템에 의한 물리적인 제압없이 상담과 강의위주의 특별교육은 무용지물.  

피아노는 좋은 홀에서 좋은 악기로 쳐야 하는데 산에서는 아니지.

이왕이면 귀도 있는 좋은 관객 앞에서 쳐야 함.

오직 사진 뿐

촉법소년이라고 그냥 무죄방면이 어디에 있어? 

어른을 불러서 대신 책임진다는 보장을 받아내야지. 

어른이 애를 데리고 교화캠프를 찾아가게 하거나 

보호자가 없거나 교육을 거부하면 

국가에서 아이를 맡아서 당분간 교화캠프에 보내는게 정답

처벌 대신 무서운 형님들에게 맡겨서 교육을 시키는 것.

기상청 - 서울중부기준 6월에 장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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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 1이네.

https://tenki.jp/world/5/89/47108/

주말효과

요새 한국클래식 연주자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경쟁부문에 나가기만 1위를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세계1위를 하는 부문은 

경쟁을 거쳐서 세계1위를 거머쥐고 있다.

경쟁없이 과잉보호를 해서 세계1위를 하는 것이 아니다.

관료들 같이 경쟁하지 않으면

서울대 나왔다는 이유로 무임승차하여 국내에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추경호 그리고 그의 정부는 서울대를 나와서

언론의 과잉보호 속에 지금 뭐 하고 있나?

아무말이나 해도 조중동이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삼성, 현대, lg의 법인세를 깍아주는 것이 민생이라는 막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 대기업이 돈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