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는 민영화시동을 걸고 

그 예산으로 영빈관을 짓을 생각을 하고 있나?

모래위에 짓는 집과

거짓말과 허위 위에 짓는 집 중

어느 것이 먼저 무너질까?

어느 것이 더 허약한가?

김정숙여사 보석과 옷가지고 장난을 치던 국힘인사들 어디갔나?

김건희 옷과 보석에는 눈을 감고 귀를 막았나?

정겸심 주가의혹에는 흥분한 검사들은

김건희 주가조작에는 왜 차분한가?

대한민국 영부인자리는 권력이 얼마나 막강하기에

모든 의혹이 가려지는가?

굥과 국힘이 뒤로 가자고 바지가랭이를 붙잡고 드러누워도

앞으로 갈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면서 앞으로 가자!

굥이 잡혀갈 때는 누가 더 기여하는감?

오타니 안 부럽네.

카메라에 얼굴 비출 수 있다면 무슨 짓을 못해?

모든 언론이 외면하는 2차 주가작전.

작전에 능해서 그런지 국가운영도

대한민국정부가 작전세력처럼 움직인다고 느끼는 것은 왜 인가?

인생이 조작이어도 보상을 받으니

더욱더 날뛰는 권력. 기고만장 정권.

카메라에 찍히는 것만 좋아하는 나르시시즘 변태

원희룡은 이시국에 분양가를 올리고 싶냐?

하이엔드 상품은 얼마짜리인가?

이번에 강남 30억 자이아파트는 하이엔드 아파트여서 

자이가 악취가 나게 지었나?

악취도 분양가를 올리는 역할을 하는가?

강남이라면 악취나는 아파트라도 좋아?

누가 친기업정부에 부자옹호정부 아닐까봐........@.@

인플레이션시대라는 단어에 얼렁뚱땅 분양가를 올리려는 원희룡국토부.

인건비가 올라간 분양가는 인부들한테 그대로 전달되는가?

인부들이 월급을 분양가가 올라가는 만큼 높게 받았는 데도 마감재에 인분을 넣나?

대한민국최고 브랜드아파트가 천장시스템 에어콘 주위에 쓰레기를 넣고 마감을 하냐고?

아파트는 불이나면 타기 쉬워야한다고 건설사가 가르치나?

입주민은 안전은 개무시하면서 분양가는 높게 받아야하나?

어제는 추경호

오늘은 원희룡이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라고 시민을 선동하나?

집값을 못올려서 안달이 났나?

포항제철이 물에 잠겨 국가기간산업이 위태해도 권력싸움에 열중하는 집권여당

첫번째 전선은 굥과 문재인이재명

두번째 전선은 이재명과 이준석

세번째 전선은 행정부가 국회를 무시하는 전선

경제는 어려워지고 무역은 적자라는 데

용산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전선만 만드는 국힘과 대통령실.

집권여당과 대통령실이 권력싸움하는 것이 민생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특권집단, 국힘과 굥정부

남들은 잘못하면 처벌을 받는 데

잘못할 수록 보상을 받으니

대한민국 투자자와 연구자가 아주 우습게 보이나 보다.

내년에 더 센 거 온다. 포철 통째로 광양으로 옮겨라.

윤씨 아이디어었굥

나 없는 동안 다 잡아넣아라는 가이드라인제시인가?

조국시즌 2를 방불케하는 이재명아들 수사부터

정치보복에만 관심이 있고 아무것도 안하는구만.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라고 생각해서 모든 사람이 범죄자로 보이는가?

민생은 안보고 문재인 이재명 잡을 생각만 하는가?

건실한 투자자는 보이지 않고 연구자들은 보이지 않나?

자신의 허물은 보이지 않고

오로지 문재인이재명 수사만 하는가?

대한민국에 할일이 그렇게 없나?

뼈와 살을 빼고는 다 복사와 허위?

박정희는 일본 미국 시다바리.

이승만 - 한국을 서구문명권에 편입시킨 공이 있다.

박정희 - 냉전시대 서구문명권의 전략에 동조한 공이 있다. 

김대중 - 박정희가 독재정치로 서구문명권에서 이탈한 것을 바로잡았다.

노무현 - 한국형 문명모델로 인류문명권 안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만들었다.  

문재인 - 노무현 모델을 국제사회에서 공인받았다.

인류문명의 진보라는 큰 흐름에서 봐야 합니다.

서구문명이 문명이고 나머지는 야만이며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아시아적 가치라느니 한국적 민주주의라느니 우리식 사회주의라는건 개소리입니다.

문제는 잘 나가던 서구문명이 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영국은 영연방에 의존해서 식민사업으로 먹고 사는 모든 죄악의 근원입니다.

인종주의, 제국주의, 패권주의, 식민주의는 모두 영국의 발명품입니다. 

소련의 일시적 성공은 영국의 기술에 의존한 지속불가능한 것입니다.

북유럽의 사민주의는 북해의 석유와 자원에 의지한 지구파먹기 놀음인데 사우디의 경제적 성공과 같은 속임수입니다.

땅이 넓고 자원이 많으면 나눠먹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건 이념이 아니라 알박기입니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지구온난화로 먹고 사는 쓰레기들입니다.

온난화의 주범은 영국과 미국입니다.

인도와 중국의 쪽수고 추궁되어야 합니다.

범중권 범인권 합쳐서 30억명이 방귀만 뀌어도 지구가 오염.

희망 없는 인류에 한 줄기 빛처럼 보였던 한국이 알아서 자살해주니 인류는 절망 뿐입니다. 

일본은 지들끼리 모여서 패거리 행동을 하므로 이해가 안 되는 자들이고 

한국이 아시아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는데

다시 독재로 돌아가니 인류는 한 팔이 꺾인 것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손을 잡고 인도가 박쥐행동을 하면 인류의 희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국이 뒤에서 중국의 소매만 잡아줘도 지구촌은 균형을 회복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