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경제 긴축에서 나혼자 사는 방법은 없고

남과 똑같이 발맞추면 나도 같이 죽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남보다 좀 나은 수를 쓰는 것

문재인은 남보다 조금 나은 수를 써서 살았지만

윤뻐커는 아무것도 안 해서, 영국의 트러스는 삽질을 해서 집중적으로 쳐맞고 있는 중.

우리가 흔히 하는 착각이 보수가 실용적이 아닐까 하는 것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머리가 좋으면 진보를 하지 보수를 할 리가 없잖아.

진보라고 모두 머리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보수보다는 나아.

미국 제외한 전세계 모든 정부가 보수인 현 상황에서 

적어도 한국만큼은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되어야 해.

어제 도네츠크 주 경계선 대규모 철수 이후 오늘 헤르손 철수.

소형 전술 핵무기는 민간인 살상 목적이 아니면 집속탄보다 효과가 없고 대형은 던질 곳이 없는데.

핵은 호전적인 자국민을 설득하여 전쟁을 막는 목적.

혹은 적국의 국민을 납득시키는 목적. 공격무기로는 쓸 수 없음.

가속팽창도 없고

난 적어도 현대가 지금 테슬라만큼은 하는 줄 알았지.

참고로 해당 유튜버는 GM에서 일하는 엔지니어.

테슬라 하는 걸 보고 열광하는 현실에 충격.

인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되다니.

푸틴과 그 졸개들은 죽여도 됩니다.

이제는 재벌 드라마는 잘 안나온다.

20년전만에하도 실장님으로 대표되는 회사드라마나

재벌회장 불윤에 갑질이 드라마의 주제나 소재가 되었다면

이제는 대한민국을 법비들이 접수했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려고 하는지

법비들이 칼을 휘두르는 드라마들이 주로 나온다.

검사 안나오는 드라마, 변호사 안 나오는 드라마를 찾기 힘든 시절이 되었나?

왜? 왜냐고??

대한민국 권력을 법비들이 접수하여 주무르기 때문?

법비들이 철옹성을 쌇고 검사들이 수사만하면 대한민국을 주무를 수 있다는 

아니 그냥 껌이라는 .....................에라 모르겠다.........어휴............@.@

그냥 이완용류들이 아주 가득한 것 같다............

박순애가 문제라서 짤랐다고 하지만

지금 문제는 누구??

하나같이 하는 행동이 어째 저렇게.....

나쁜 놈은 푸틴부터 차례대로 죽을 것

프랑스 혁명의 성공뒤에 신랄한 풍자화가 있었다.

고등학생들이 사회를 사실주의로 보고 있다.

사회를 사실적으로 볼 수록 예술은 살아 있다.

어른보다 낫다.

그나저나 연말 다가오는 데 

올해사자성어는 표리부동이 되나?

겉다르고 속다른 거짓말정국에 딱 맞는 사자성어인데 말이다.

아빠가 돌아왔다. 

아주 시민이 우스워서 죽겠나보다.

개돼지들 요 몇년사이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니

아파트만 보면 정신 못 차려 돈 싸들고 달려오니

천장에 인분 넣고 

천장에 불에 잘 타는 쓰레기 넣고 대충지어주지 머 

이런 생각으로 아파트틀 대충 지어서 개돼지(?)들한테 주었나?

아파트 값이 천정부지로 올라가면 

건축의 질이 좋아지고

자재가 고급이라고 누가 말했는가? 누가??

박근혜가 당했으니 문재인도 당해야 한다는 것이지.

MBN 편파방송에서 박진영이 항의하는 데 옆에서 웃는 인간은 누구냐?

6070 굥지지지한테서 그 옛날 나치가 활동하던 시대가 떠오른다.

니치 지지자들도 다수의 편안함에서 내 생각이 아니라 대중의 생각을 따라간 것 아니냐?

6070굥 지지자들과 웃는 사람들 앞에서 나치에 동조한 독일시민을 느낀다.

김건희 증인들은 이 시국에 왜 다 외유를 떠나나?

국민대총장과 숙명여대총장은 떳떳하면 국감장에 나와라?

학자적인 양심은 어디다 팔아 먹었냐?

외국에서도 이미 숙명여대와 국민대는 악명이 있지 않겠나?

김건희 학위건 때문에.

한국뉴스가 한국에서만 유통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외국에 숙명여대, 국민대와 교류할 대학교가 있는가?

아프리카 우간다 이런데 빼고 말이다.

아니면 어디 오지에 있는 대학교?

무식하면 꼭 자기가 아는 단어 중에 남들 잘 모르는 단어 골라 쓰고 의기양양한다굥~

일설에 의하면 윤석열 붙잡아 놓고 

사전에 충분히 교육을 시켰는데

윤석열이 술 취해서 그랬는지 까먹었다고.

순간적으로 까먹을 수도 있지만 

2초가 지나면 뭔가 어색함을 느끼고 고치는게 상식.

임기응변도 못하는게 한두 번이 아니네.

바이든 되고 싶은 군수

시간이 20년 넘게 흘렀네.

순방를 떠나기 전에

한미 정상회담을 한다고했다고

한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떠들던 자는 지금도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나?

거짓말을 수시로 숨쉬는 것보다 많이하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기 때문 아닌가?

감사원장은 대통령 지원기관이라고 하고

대통령은 독립적 헌법기관이라고 하고

하도 거짓말이 많은 정권이라고 

누구 말을 믿을까?

말이 그때그때마다 다른가?

현감사원장는 다음 총선에 종로구자리 약속 받았나?

설마 영남같은 꿀보직은 국힘에서 주지 않을 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