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독재정부 어언 몇년인가? 노무현부터 20하고 1년째 아닌가?
검찰독재그림자정부로 20년 양지에서 권력을 잡은 지 1년.
공화정은 시민에 의한 정치라는 데 지금이 권력이 시민으로부터 나오나 검찰로부터 나오나?
얼마나 검찰정부라는 것을 강조하 싶으면 용산대통령실로고가 검찰을 품은 대통령실로 보이게 했을까?
충견이 있는 정의당은 검찰이나 대통령실의 제거대상이 아닌 것은 분명하게 보인다.
민주당해체로 뛰고 있는 검찰권력은 21년동안 심판받은 적이 있었는가?
민주당은 지난겨울 국민의 심판을 받아 정권을 넘겨주었다.
지금 여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이고 국정운영은 전검사들이 하고 있다.
국민의 심판을 받고 국정운영결과에 책임을 질 곳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힘과 검찰독재정부아닌가?
정권이 심판을 받아야한다. 다이나믹한 국민들로부터.
어제 전검사 김진태가 불러온 신용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국민의힘은 심판을 받고 정권을 내주어야할 책임이다.
국정운영책임은 세금을 운영하고 집행하는 검찰독재정부와 국민의힘이 지는 것이다.
지금 정진석과 주호영은 선거가 멀리있어서 안심하고 있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 있으니 나라를 개판쳐도 된다는 자신감때문에 개판치는 것 아닌가?
'선거가 멀리있는 지금 누가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을 심판하리'라는 이런 자신감이 깔려 있는 것 아니냐고?
검찰그림자정부는 지난 20년동안 대한민국을 음지에서 좌지우지하면서
이슈를 빨아들였고 지금은 양지에서 독재를 행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생은 관심없고 경제는 망가뜨려보고 싶고 그래서 국민이 고통당하는 것을 보면서
샴페인을 마시면서 즐기고 싶은 (?) 그러고도 영원한 권력을 갖고 싶은 곳이 지금 어디인가?
검찰은 조국때부터 지금까지 모든 이슈의 중심이다.
벌써 몇년째인가? 검찰에 대한 국민피로도가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그나저나 누가
보수가 유능하고
보수가 경제를 잘 알고
보수가 안보를 잘 안다고 했는가?
김진태, 오세훈, 굥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굥 당선에 일등공신 이준석, 이등공신 오세훈 아닌가?
이준석이 이대남 데려오고
오세훈이 대선막판에 한강벨트 건축규제완화발표로
서울표를 3~4%정도 가져가지 않았나?
지금 부동산문제가 꼬인 것도 오세훈이
부동산시장의 최대어 서울시장이 되어서
부동산하락기에 국민을 호도시켜
부동산가격이 더 올라갈 것처럼 바람잡이를 하니
둔촌주공도 맛이 가고 한강벨트 국민들도 맛이가고 다 맛이 간것 아닌가?
서울에서는 오세훈이 망치고
강원도에는 김진태 난리고
중부지방이 정신을 못 차리는 구만.
한덕수도 김앤장 출신인데
초기 인사때 김앤장정부라는 말도 있지 않았나?
김앤장과 술 마신것은 인사청탁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참으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구만!
이번정부에 김앤장 출신이 법관임용에는 없었을까?